▲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 김진희·박세훈 모자 다이아몬드

글로벌 사해화장품 ‘시크릿’은 오천년을 전해오는 이스라엘 사해 미네랄과 최신 과학이 결합된 화장품이다. ‘사해’의 자연적 생명력은 클레오파트라가 사해 소금과 진흙으로 젊음을 유지했다는 일화로 알려져 있다. 시크릿은 소비자에게 보다 질 좋은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네트워크 마케팅을 통해 직접 유통을 하고 있다. 특히 시크릿은 태생부터 ‘부의 공유’를 실천하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으며 세계 각지로 퍼져 미국, 멕시코에 이어 아시아 최초로 2012년 한국지사를 설립했고, 캐나다, 호주, 일본, 독일지사를 연이어 오픈했다. 세계 약 40개국 600여개의 전문매장을 통해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네트워크마케팅 방식의 유통채널을 병행해 나가는 과정에서 아시아 최초로 한국을 오픈하여 한국이 네트웍 선점의 기회를 잡을 수 있었다.
올해 설립 6주년을 맞는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는 2017년 매출 약 1,540억 원을 돌파하며 3년 연속 매출 천억 원을 넘는 기염을 토했다. 뿐만 아니라 화장품을 모태로 생활용품, 건강식품 등으로 파이를 넓히며 글로벌 기업으로 비전을 공고히 하고 있다. 전세계 선한 부의 공동체를 만들겠다는 유대인 CEO 형제(모티 밴 샤바트&아이작 밴샤바트 시크릿 글로벌회장 )와 네트워크업계의 구글을 꿈꾸는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 조민호 대표이사와 함께 리더들의 꿈을 키워낼 시크릿의 무서운 성장이 기대된다.

<김진희 다이아몬드>
부의 공유로 행복한 부자 될 것 “튼튼한 초석을 쌓아 하루 한 걸음씩 성장”

목표한 길을 가다보면 그 길을 막아서는 산이 있다. 산이 있으면 둘러 가든지 아니면 산등성이를 타고 올라가야 한다. 이처럼 목표한 길을 가기 위해서는 도처에 도사리고 있는 많은 장애물들을 뛰어넘어야 한다. 세상살이 그 어떤 고난과 역경보다 무서운 것이 내 마음의 산이다. 내 마음의 산을 넘을 수 있다면 나머지 장애물은 거뜬히 넘을 수 있다. 작지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삶을 살고 싶다는 생각에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천직으로 알았던 평범한 사람 ‘김진희’를 오늘날 자리에 오르게 한 데는 무엇보다 자기 마음의 산을 넘은 것이 가장 주효했다. 또한, 네트워크마케팅의 장단점을 너무 잘 알고 있어 고심 하던 중 항상 반듯함을 잃지 않는 스폰서를 만난 것이 그녀의 인생을 다시 열어준 ‘key’였다. 업계의 불편했던 문제들로 고민하고 있던 가장 어려울 때 황금열쇠를 거머쥔 것이다.
김진희 다이아몬드는 “건강관리사협회 사무국장으로 일하며 건강 관련 기업이나 네트워크 마케팅 회사의 시장성에 대해 알게 되었다. 하지만 시크릿은 화장품을 주력으로 하는 기업이었고 화장품에 관심이 없었던 나는 사업을 부정적으로 생각했다”라며 “하지만 정희자 스폰서를 만나게 되었고, 시크릿의 제품 경쟁력과 투명한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시크릿에서 가장 큰 매출을 달성하고 있는 전세계 유일한 ‘글로벌 크라운 엠버서더’ 직책의 크라운로얄 정희자 스폰서의 ‘제대로 된 네트웍 마케팅으로 선한 부의 공동체를 만들자’는 제안에 밑바닥부터 함께 시크릿의 시스템과 조직을 만드는 일을 시작하였다. 스폰서와 사업 초 함께 나눴던 수많은 시간들 속에서 결단할 수 있었고 8개월 늦게 시작했지만 지금은 삶을 바꾸게 해준 은인이자 가족으로 생각하는 스폰서의 1대로 누구보다 튼튼한 초석을 쌓으며 함께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녀는 세상에 영향력을 끼치는 ‘행복한 선한 부자’가 되고 싶었다. 남편의 사업 실패로 경제적 부담이 큰 무게로 다가올 때 그녀가 읽었던 많은 책속의 정보 속에서 큰 자본과 특별한 능력 없는 평범한 사람도 제대로 된 회사와 제품, 시스템, 스폰서를 통해 인생역전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는 분명 엄청난 가치가 있는 일이었고, 결국 그녀는 행복한 사람 부자가 되었다. “평범한 나를 이 자리에 있게 하고, 가치 있는 일을 나누는 분들과 함께 한국 네트워크 마케팅의 역사를 바꾸고 싶다”며 “시크릿의 교육과 프로세스는 이를 가능케 해 줄 것이고 글로벌 시장에서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글로벌 기업인 시크릿의 비전이 부의 공유인 만큼, 소비자에게 리스크가 없는 시스템이 정착되어 더 즐거운 마음으로 비즈니스를 할 수 있다”고 말한다.
김진희 다이아몬드는 “경험하지 않은 자들의 조언으로 기회를 잃지 말라”고 강조한다. 누구에게나 기회가 있다고 해서 누구나 성공할 수 없는 것 또한 당연한 시장논리다. 그녀는 “시크릿은 모든 이들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해주는 도구”라고 강조했다. 아무리 좋은 도구가 있어도 쓸 줄 모르면 무용지물이다. 자신이 시크릿을 도구로 꿈을 하나씩 이루었기에, 많은 파트너들에게도 이 도구를 잘 쓸 수 있는 방법을 전달하였다. 그래서 그들과 함께 시크릿의 미션처럼 평범하고 성실한 사람들이 진짜 선한 부의 공동체를 이뤄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박세훈 다이아몬드>
시크릿에서 미래비전 큰 그림 그려 “시크릿은 내 인생의 안전벨트”

김진희 다이아몬드의 아들도 시크릿의 비전과 함께하고 있다. 신발지식공학과 마케팅을 전공하고 패션브랜드 관리 파트를 맡았던 아들은 그동안 어머니가 일하는 것을 묵묵히 지켜보던 중 시크릿의 대만 보상여행에서 비전을 보게 되었고, 그의 젊은 감각으로 글로벌 시장성을 읽어내며 단숨에 다이아몬드의 자리에 올랐다. 신발에 미쳐 신발 마케팅까지 전공하고 누구나 부러워하는 회사를 다니던 그가 선택한 시크릿이 무엇인지 주변 사람들은 너무나 궁금했다. 박세훈 다이아몬드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해병대 시절을 함께했던 전우들, 사회생활을 하면서 만났던 지인들에게 시크릿 비즈니스의 비전과 정보를 공유했고 진심으로 그들의 성공을 기원했으며 지금은 보란 듯이 그들과 파트너가 되어 선한부자의 행보를 함께 하고 있다.
그는 어머니가 스폰서이기에 책임감이 더 막중했다. 행여 어머니의 일에 누가 되진 않을까 걱정도 있었지만 특유의 근성과 성실함으로 어머니의 든든한 비즈니스 파트너로 성장하고 있다. 박세훈 다이아몬드는 사람이 할 일을 기계와 로봇이 대신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시크릿에서 준비하고 있다. 어머니가 마중물이 되어 미래비전을 제시해 주었기에 이곳에서 큰 밑그림을 그리고 있는 것이다.
그는 이곳에서 얻은 것이 너무나 많다. 경제적 여유뿐 아니라 자신의 시간을 주도할 수 있는 삶을 살고 있다. “시크릿 사업을 시작한 이후, 하루를 마무리 할 때 오늘 하루가 어땠는지 다시 돌아보고 점검하게 된다. 나를 돌아보고 내 삶의 진정한 주인공으로 살 수 있다는 것은 비즈니스를 떠나 사람을 성장시키는 촉매제가 된다”라는 박세훈 다이아몬드는 이곳에서 진정성을 보이면 사람을 얻을 수 있다는 중요한 사실도 깨달았다.
십대 시절 나이키를 버금가는 브랜드를 만들겠다는 꿈을 꾸던 서른 살의 청년이 자신의 꿈을 잠시 접어놓고 청년 네트워커로 거듭나고 있는 박세훈 다이아몬드는 "시크릿은 정확하게 알아보면 안할 이유가 없는 다 함께 성공하고, 경험이나 인맥이 없는 사람도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일이다. 사업을 막 시작하는 초보 사업자 분들과 벽을 만들지 않고 소통하고 공감하며 희노애락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리더로 성장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에게 시크릿이란 ‘안전벨트’라고 한다. “시크릿은 안전벨트처럼 나를 지켜주고, 나를 보호해줄 수 있는 꼭 필요한 존재”라는 그는 자신도 누군가에게 삶의 안전벨트를 채워주기 위해 오늘도 바쁜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시크릿은 아직 문화가 만들어지고 있는 과정이다. 지금 함께 만드는 이 문화를 통해 시크릿이 원하는 선한 부의 공동체가 이뤄질 것을 믿는다.” 그의 믿음과 적극적인 추진력으로 세계를 무대로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 ‘박세훈’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