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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조 5천억 유산균 사균체의 기적적인 면역력 개선, 안전한 정장작용 그 이상의 효과
정재헌 기자  |  jjh052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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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21  10:2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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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름인터내셔널 박민구 대표

1980년 초부터 유산균 사균 연구가 시작된 일본은 세계 1위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을 형성한 덴마크에 버금가는 연구 성과를 갖고 있으며, 일본 내 사균 관련 시장규모는 1조 5천억 원을 넘는다. 학계에 보고된 바에 따르면, 유제품과 건강식품으로 섭취하는 동결건조 유산균 생균처럼 사균도 정장작용을 할 뿐 아니라 면역력을 개선시키는 좋은 효과가 입증되어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1g당 세계 최대인 7조 5천억 마리 유산균을 함유할 수 있는 유산균 사균을 개발한 기술을 보유한 베름 그룹의 ㈜베름인터내셔널은 일본의 균주 연구기술과 한국의 제조설비가 합쳐져 세계시장을 공략하고자 출범하였으며, 정장작용과 면역효과에 유익한 EF-2001유산균으로 건강 기능식품은 물론, 향후에 제약 분야로 범위를 넓혀갈 예정이다.

장내 유해균을 억제하고 면역기능을 활성화시킴으로써, 주목받는 베름 사의 EF-2001 유산균

최근 국내에서 유제품과 건강보조식품으로 유명한 생균에 밀려 인지도가 낮았던 사균의 효과가 재조명되고 있다. 유산균 생균은 동결 건조 상태로 섭취하면 체내 대사로 유해균을 제거하고 대사물질을 형성한다. 유산균을 특수 가열하여 만든 사균은 이미 죽었기에 생균처럼 위산이나 열에 영향을 받지 않아 먹는 수만큼 도달해 유해균을 사멸시키며, 장내 세균들의 먹이가 되어 장내개선 효과를 돕고 유해균을 몸 밖으로 배출하여 인체에 유익하며, 생균과 같이 정장작용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더 나아가 면역작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더욱 주목을 받게 되었다. 이러한 유산균 중 면역유산균 사균 연구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베름 그룹이 세계 시장을 총괄하기 위해서 ㈜베름인터내셔널을 설립하였다. ㈜베름인터내셔널의 박민구 대표는 베름 그룹이 자체 개발한 면역 유산균이자 ‘생체응답조절 및 그 작용을 강화시키는 식품’으로 2001년 일본특허를 획득한 EF-2001 유산균으로 현재 한미, LG생건, 웅진, 비락 등 대기업으로부터 오퍼를 많이 받고 있다고 한다. 백혈구의 활성을 돕는 영양성분인 BRM을 풍부하게 함유한 EF-2001은 지난 20여 년 간 유럽, 일본 등의 국제학회와 SCI급 국제 논문에서 아토피 및 항암, 항종양 등의 효과를 입증하여,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항염, 탈모, 근위축 개선 등의 연구를 통해 환자의 치료제로도 연구하고 있다. 기존의 생균은 유산균 수의 제한이 있지만, 베름 사만의 고도화된 배양 기술에 따라 열처리된 유산균 사균체인 EF-2001은 1g당 세계 최고 수준인 7조 5천억 마리 즉, 요거트와 비교하면 1g당 750병 분량의 고함량 제조가 가능하다. 박 대표는 면역력이 약해지면 감염에 의한 암 등의 질병이 걸릴 수 있고, 반대로 면역력이 너무 예민하면 아토피, 알레르기 등이 발병할 수 있어서 면역력은 균형이 잘 이루어진 조절이 필요하다고 한다. 자사의 EF-2001 유산균은 면역을 올바르게 조절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어, 2001년 일본에서 면역조절 부분에서도 특허를 갖고 있다고 한다. 또한 사균이기에 어떠한 제품에도 적용이 가능하며, 유통과 가공, 섭취가 편리하다는 것 또한 이 제품의 장점이다.

최상의 배양 기술과 자체균주 보유, ‘베름테락토’를 시작으로 인류 건강을 위한 제약 사업 도전!

베름 그룹의 창립자인 이와사 토시히로 회장은 종합병원 등 3개의 병원을 운영하며 병을 치료하기보다는 근본적으로 인체를 건강하게 만드는 것에 관심을 갖고 일본에서 40년 가까이 연구, 개발 하였으며, 방사능 걱정 없는 좋은 유산균을 생산하여 전세계에 알리기 위해 ㈜베름인터내셔널을 한국에 설립했다고 한다. 박 대표 역시 장 건강이 좋지 않아 치료 과정에서 생균의 부작용을 경험하던 중에, 베름 사의 EF-2001 유산균 사균체의 좋은 효과를 보고, 이를 계기로 ㈜베름인터내셔널에 합류하게 되었다고 한다. EF-2001 유산균은 백혈구의 기능을 촉진하는 역할 덕분에 일본 유산균 시장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으며, 현재 유산균 사균체는 일본 유산균 시장 중 30%를 점유하고 있다. 덧붙여 베름 사의 유산균은 각 공정 후 사이토카인의 TNF 활성을 지표로 면역기능 활성 테스트를 거치며, 일본에서는 항암 의약품인 OK432와 비교 활성 테스트를 통해 70% 이상의 사이토카인 활성을 나타내는 제품만을 생산하는 엄격한 품질 관리를 하고 있다. 또한 첨가물을 첨가하지 않고, 필터링 농축을 하지 않은 순수 배양 기술로 알레르기 등을 유발하지 않는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이러한 베름 사의 기술력 덕분에 베름 그룹은 기획재정부로부터 건강식품업계 최초로 ‘고도기술수반사업’에 선정되어 50년 간 강원도 원주의 부지를 무상으로 임대받아 한국 공장을 완공했으며, 올해부터는 한국산 EF-2001 유산균 사균체를 생산하여, 제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베름인터내셔널은 올해 초에 공격적인 해외 마케팅을 개시하여, 1월에 라스베가스를 시작으로 말레이시아, 광저우, 상하이, 스위스 등 해외 전시회에 참가하여 EF-2001을 널리 알리고 있다. 현재 대기업을 비롯해 50여개 업체에 납품하고 있다는 박 대표는 올해 100개 사와의 지속적인 계약이 가능할 것이며, 내년에는 연매출 100억 원은 무난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오는 7월부터 자사의 메인제품인 ‘베름테락토’ 시리즈를 출시, 판매할 예정인 박 대표는 국내외의 대학 및 기관들과 연계하여 항염, 항암 외에도 다양한 질병에 효과가 있는지를 연구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박 대표는 ㈜베름인터내셔널과 그룹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의 비전은 유산균으로 인류를 돕는 기업을 추구하는 것이기에, 건강보조식품을 시작으로 5년 이내 본격적으로 제약 사업에 도전하여 두 가지 사업을 병행하겠다는 계획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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