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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슨 만델라 탄생 100주년, 한-남아공 외교관계수립 25주년 기념식 / 자유의 날
김종관 기자  |  powerkorea_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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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22  11: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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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주코 글로리아 밤 대사

넬슨 만델라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고, 한-남아공 외교관계수립 25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주한남아프리카공화국대사관 주최로 밀레니엄 힐튼 서울에서 지난 4월 26일 오후6시30분부터 2시간에 걸쳐 열렸다. 남아공 전통복장을 입고 행사장 입구에 서서 일일이 손님들을 미소와 포옹으로 맞이하는 친절을 보인 노주코 글로리아 밤 대사는 개회사에서 대한민국 외교부 윤강현 경제외교조정관을 포함한 귀빈들에게 다시 한 번 환영의 인사를 보냈다. 밤 대사는 올해 24주년을 맞는 국경일은 남아공 민주화운동의 아이콘이자 평화의 상징이기도 한 넬슨 만델라 (1918.7.18 – 2013.12.5)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고 또한 한-남아공 외교관계수립 25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이기에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고 말했다.

자유의 날(Freedom Day)이라고도 불려지는 이날은 1994년 4월 27일 인종에 상관없이 투표권을 가진 18세 이상 남아공 국민들이 역사상 처음으로 민주적 선거에 참여한 날이다. 그리고 국민들은 그들의 첫 대통령으로 넬슨 만델라를 선택했고, 이로써 식민지배와 인종차별 정책에 종지부를 찍게 되었다. 밤 대사는 이어 남아공과 한국과의 25년에 걸친 우호관계를 높이 평가하고 남북 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개최와 이어지는 한반도에서의 평화 그리고 나아가 세계의 평화를 기원했다.

   
 

행사당일 입구에는 9개의 업체들이 행사장 입구에 줄지어 늘어서서 와인과 음료를 판촉하는 행사를 가졌으며, 기념주화 딜러 업체인 하이페리온 골드에서는 넬슨 만델라 100주년을 기념하는 금, 은 주화 7개를 후원해 추첨을 통하여 행사 참여자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이어진 축하행사로 남아공 와인, 음식, 음악, 춤 공연이 이어졌으며 특히 남아공 전통의상을 입은 모델들의 패션쇼는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밤 대사와 관계자들은 예정에 없던 그룹 댄스를 무대에서 선보였는데 결코 놓칠 수 없는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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