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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과 암호화폐의 융합으로 시장에 새로운 트렌드 선보이다게임과 블록체인, 온라인 쇼핑몰의 결합으로 시너지 창출
신태섭 기자  |  tss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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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16  10: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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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나다아이오 심결령 대표

최근 국내 시장의 뜨거운 감자로 ‘암호화폐(Crypto-currency)’가 떠오르고 있다. 실물 없이 컴퓨터 등에 정보 형태로 남아 사이버 상으로만 거래되는 전자화폐의 일종으로 각국 정부나 중앙은행에서 거래 내역을 관리하지 않고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유통되기 때문에 가치가 매겨지는 방식 또한 여러 가지다. 최근 암호화폐 거래소들의 잇단 해킹 소식으로 관련 투자자 및 소비자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는 이 때, 발전된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여 안전도를 높이고 농장경영게임과의 연계로 독특한 거래 방식을 추구하고 있는 ‘소아골드’가 주목받고 있다. 소아골드를 개발한 것은 바로 ‘가나다아이오’의 주목받는 여성 기업인 심결령 대표다.

암호화폐 시장의 신흥강자, 소아골드
중국의 블록체인 기술과 한국의 선진화된 알고리즘 기술의 결합

올해 3월 시장에 첫 선을 보인 ‘소아골드’는 그 독특한 운영방식부터 이목을 집중시킨다. 농장운영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소아골드 코인을 벌어들이고, 게임 상에서 수확한 농작물 등을 직접 집으로까지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축했기 때문이다. 기존의 암호화폐 시장이 변동성이 높은 특징 때문에 가격상승을 통해 단타적인 이익을 추구해온 데 비해 소아골드는 코인 자체의 안정성을 우선 확보했다는 데에 그 차이점이 있다.
이 소아골드를 개발한 장본인은 바로 블록체인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을 이룬 중국에서 오랜 기간 활동한 바 있는 심결령 대표다. 심 대표는 “다가올 4차산업혁명의 중심은 정보화 혁명이 될 것이다. 여러 거래소의 해킹 사태에서 볼 수 있듯이 암호화폐 시장에서 기술적인 부분의 보완이 최우선적으로 필요하다. 이에 저희는 중국의 뛰어난 블록체인 기술을 협력 받고 한국의 선진화된 알고리즘 기술을 결합하여 소아골드를 출시하였고, 4개월 만에 급속도의 성장을 이루어냈다”라고 언급했다.

게임과 블록체인, 온라인 쇼핑몰의 결합으로 시너지 창출
6월 방콕에서 개최된 대규모 서밋 초청

소아골드에서 출시를 앞두고 있는 농장경영게임은 현재 베타테스트 단계로 300여 명의 유저가 활동하고 있다.한국어, 중국어, 영어, 일본어 등 4개 인터페이스로 제공될 이 게임은 게임 내에 배치된 여러 농작물과 축산물 등을 수확하면서 코인을 획득하고, 레벨 별로 수확할 수 있는 농작물에 차이를 둬 ‘레벨 업’을 하는 게임 본연의 재미까지 놓치지 않았다. 또 게임 내 광산에서 채굴할 수 있는 소아골드는 거래소와 자동 연계가 되어 즉시 거래가 가능하다는 것 또한 장점이다. 가나다아이오는 이에 더해 GPS와 와이파이 등으로 연결된 물류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으로, 드론을 활용한 유통 단계까지 개발을 앞두고 있는 신진 서비스를 구축했다. 말 그대로 게임과 블록체인, 온라인 쇼핑몰의 결합을 통해 적극적인 시너지를 창출한 것이다.
블록체인 관련 선진 기술을 적용한 농작물운영게임과 소아골드 출시를 앞두고 있는 심 대표는 지난 6월 방콕에서 100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대규모 서밋 행사에 초대되어 중국, 한국, 대만 등 지역에 거래소 오픈을 앞두고 있는 소아골드의 저력을 널리 알렸다. 회사는 향후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도 활발한 활동에 나설 전망이며, 한국의 강력한 문화 파워를 다양한 지역에 전파하고자 ‘가나다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프로듀스101 출신 신인 가수 조엘을 첫 타자로 앞세워 세계 시장 공략에 나선다.
심 대표는 “소아골드의 농장경영게임은 출시 이후 약 천만 명의 유저가 유입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그만큼 저희 프로그램 자체에 자신을 갖고 있으며, 서비스 안정화를 위해서는 안정적인 보안기술을 확보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다”라고 언급하며 한국의 선진 기술을 바탕으로 암호화폐 ‘소아골드’를 세계에 진출시킬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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