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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주식투자는 오랜 관심과 집중이 관건꾸준한 수익달성과 투자자가 신뢰하는 브랜드로 나아갈 것
정현제 기자  |  econoj0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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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24  17: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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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P스탁 김대유 대표 (우측)

“대부분의 사람들은 남들이 주식에 관심을 보이고 있을 때 흥미를 갖곤 한다. 하지만 주식에 관심을 가져야 할 때는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을 때다. 평소에 인기 있고 잘 나가는 주식은 살 수 없기 때문이다. Most people get interested in stocks when everyone else is. The time to get interested is when no one else is. You can't buy what is popular and do well.” 가치 투자의 전설 워렌 버핏의 삶과 투자를 대변하는 말이다. 물려받은 재산도 없고 조직의 성과도 이용하지 않은 채 오롯이 스스로의 선택으로 부를 일궈낸 워렌 버핏. 지난 10여 년 동안 주식투자에 대한 열정과 집념으로 워렌 버핏의 젊은 시절을 닮아있는 MP스탁 김대유 대표를 만나 실패하지 않는 개미의 성공 노하우와 투자 철학에 대해 들어보았다.

삶의 아픈 경험으로 다가온 투자전문가의 길
김대유 대표가 주식투자전문가가 된 사연에는 쓰라린 사연이 있다. 20살 청년시절, 당시 증권시장이 활성화되며 누구나 할 것 없이 주식투자에 뛰어들었고, 철저한 준비와 정확한 정보가 없었던 수많은 개미들이 상실감에 빠지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그 곳에는 가장 사랑하고 존경했던 그의 아버지도 있었다. 비록 부유하진 않았지만 남부럽지 않았던 가계경제가 무너졌고 아버지의 처진 어깨를 바라보며 함께 아파했던 기억을 아직도 가슴에 새기고 있다.
대학시절부터 주식/증권 동아리에서 활동했고 남다른 경제관념으로 주목 받았던 김 대표는 본격적인 주식공부를 시작했다. 300여 권에 달하는 국내외 관련도서를 독파하였고 하버드경제연구소 등의 다양한 실전차트를 분석하며 연구에 매진했다. 하루에 잠자는 시간 3시간여를 제외하고 모든 시간을 주식에 매달린 것이다. 그렇게 자신에게 약속했던 원칙과 규칙들을 철저히 이행하며 10여 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 그는 천여 명의 회원을 보유한 주식투자전문기업 MP스탁의 대표가 되었다.

내가 투자하지 못할 회사, 회원들에게도 추천하지 않는 원칙 고수
그는 10년간 다져진 실전 투자 경험과 꼼꼼한 분석으로 회원들의 투자금이 자신과 가족들의 돈이라는 마인드로 하루하루 투자하고 있다. 김 대표는 “나도 신이 아닌 사람인지라 간혹 실수도 있고 손절도 있지만 내가 책임질 수 없는 무책임한 투자는 하지 않는다. 나 또한 실제로 회원들에게 제공하는 투자정보의 내용과 90%이상 동일하게 주식투자를 하고 있고 그만큼 누구보다 정직한 투자 정보를 제공하려고 스스로 실천하고 있다.”며 “나를 믿고 의지하는 회원들이 매순간 지켜보고 있고, MP스탁 카페에 모든 정보가 공개되고 있어 불합리한 정보제공과 투자권유는 있을 수 없다.”고 밝혔다. 그만큼 투자정보를 제시할 때는 자신감 있게 투자 정보를 제공하되 무조건 진실 되게 행동한다는 그의 투자 철학이 돋보이는 부분이다.
김 대표는 “모든 정보와 결과를 솔직하게 오픈하고 회원들과 가족 같은 유대관계를 형성했을 때 비로소 실제 투자자들이 수익을 얻게 될 것이다. 이런 결과를 지속적으로 오래 유지하면 비록 회사의 성장은 느려지지만 정직하고 탄탄하게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하반기 국내증시 조정 불가피, 저평가 기업 반등세 기대
엠피스탁 김대유 대표는 국내 기업들의 펀더멘탈은 탄탄하나 대내외 변수와 경기침체 등으로 시장이 다소 부진할 수 있을 것으로 하반기 국내 증시를 예상했다. 김 대표는 글로벌 경기 침체와 중·미 무역 분쟁으로 인한 글로벌 수출부진 등으로 증시는 조정 압박이 우세해 다소 부진한 모습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시장에 핫이슈였던 남북경협주들이 뚜렷한 성과 없이는 차익부담에 지속적으로 등락을 반복하며 결국 거품이 꺼질 우려가 있으며 제약, 바이오 업종 역시 차익 부담에 상당수 종목들이 주가 조정을 겪을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김 대표는 “코스피, 코스닥 모두 이에 따른 잔잔한 조정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다만, 국내 증시는 펀더멘털이 상당히 탄탄하고 저평가 종목들이 상당히 많다. 시장이 성숙도가 부족하지만 수년전 농심, LG화학, 매일유업 등 PER가 낮은 저가 주식들이 큰 상승을 보였을 때처럼 우리나라의 저평가 종목들의 해외 밸류펀드 투자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모습도 예상되며 현대제철, SK텔레콤, 포스코와 같은 수많은 저평가 국내 기업들에 대한 투자 메리트가 차차 시장에 반영될 것이다.”라고 예측했다.

엠피스탁 카페에 남겨진 매매후기에 책임감 느껴
“(회원아이디: 겸손한인베스터) 엠피스탁 김대유 대표를 만난 건 타종목 추천사이트 멘토로 활동할 당시 낱개 종목을 투자하여 큰 수익을 달성한 경험이 있다. 그 후 개인리딩회원 모집 카페글을 보고 정예멤버 분들과 투자를 시작했다. 본격적인 투자 3개월 만에 총 자본금대비 35% 수익을 달성한 경험은 결코 우연은 아니라는 확신이 들었다. 주식인생 최단기 가장 큰 수익을 얻으며 최고의 1분기를 경험했다. 힘들게 모은 종자돈인데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하다.” 이 글은 MP스탁 공식카페 (https://cafe.naver.com)에 회원이 남긴 후기 글이다. 글을 남긴 회원은 그 후로도 계속 엠피스탁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 대표는 “카페에 들어가서 회원들이 남긴 다양한 후기들을 보면서 내가 하고 있는 일에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낀다. 오랜 시간을 함께 이겨내고 여기까지 동행한 회원들을 위하여 내가 해야 할 일들이 얼마나 소중한 것들인지 새삼 깨닫게 된다.”며 “주식 투자를 시작하는 개인 투자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투자기법으로 평가받고 인정받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김대유 대표는 투자 실력을 인정받은 지 10여년의 세월이 지났지만 여전히 조심스럽다. “내가 수익을 이뤘다고 자만하면 일을 그르치게 된다. 스스로도 잘 벌면서 회원들의 조건까지 충족할 수 있어야 전문가가 될 수 있는 것이다”라는 그의 마지막 다짐에서 결의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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