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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김우진, 대표팀 후배 이우석 꺾고 개인전 금메달
강진성 기자  |  wlstjdx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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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28  13: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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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강진성 기자 = 김우진(청주시청)이 대표팀 후배 이우석(상무)를 꺾고 양궁 리커브 남자 개인전 금메달을 따냈다.

2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양궁장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개인 결승전 김우진과 이우석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 선수는 1세트를 27-27로 끝내 나란히 세트스코어 1점씩을 나눠가지며 치열한 승부로 결승전을 시작했다.

김우진은 이어진 2세트에서 26-28로 일격을 맞으며 1-3으로 이우석에게 리드를 안겼다.

그러나 김우진은 주눅 들지 않고 꿋꿋이 따라잡아갔다. 3세트를 27-26으로 아슬아슬하게 따내며 3-3 동점을 일궈낸 김우진은 4세트를 29-29로 비겨 4-4 동점 상황이 이어졌다.

마지막 5세트에서 두 선수는 첫 번째 발과 두 번째 발을 합쳐 나란히 17-17로 시작했다. 하지만 마지막 발에서 이우석이 9점을 쏜 반면 김우진은 10점을 기록하며 승부가 갈렸다.

결국 김우진이 세트스코어 6-4(27-27, 26-28, 27-26, 29-29, 27-26)으로 금빛 메달의 주인공으로 거듭났다.

이로써 김우진은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이후 이 종목 2번째 금메달을 얻어냈다.

한편 이우석은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따면 병역혜택을 받아 곧바로 전역할 수 있었지만 아쉽게 은메달로 만족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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