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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웅, 한국 정구에 금빛 메달 안겼다.. 남자 단식 우승
강진성 기자  |  wlstjdx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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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29  15: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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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강진성 기자 = 김진웅(수원시청)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정구 남자단식 금메달을 따냈다.

29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시티 테니스 센터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정구 남자단식 결승 김진웅과 알렉산더 엘버트 시(인도네시아)의 경기가 열렸다.

정구는 테니스와 흡사한 종목으로 일정한 규격 경기장 내에서 네트를 경계로 원 바운드 또는 노 바운드로 고무 볼을 서로 공격하여 득점과 실점을 기록해 승패를 겨룬다.

준결승에서 대표팀 선배 김동훈(순천시청)을 4-1로 제압하고 결승에 오른 김진웅은 엘버트 시를 4-2로 꺾고 정구 남자단식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이로써 한국 정구는 아시안게임 남자단식 3회 연속 금메달을 획득했다.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이요한(이천시청),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는 김형준(이천시청)이 금빛 메달을 안겼다.

한편 아시안게임 정구 단식에서는 동메달 결정전이 치러지지 않아 김동훈이 동메달을 얻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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