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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연 씨의 따뜻한 집'을 찾다황토경 시공사례, 입주자 미니 인터뷰
지윤석 기자  |  jsong_ps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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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03  17:5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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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파워코리아데일리] 지윤석 기자 =4살 난 아들과 이제 막 태어난지 100일을 넘긴 아기가 있는 김혜연 씨는 지난 5월 중순 오산세교 e편한세상에 입주하며 집 전체벽을 황토세라믹 인테리어로 시공을 했다. 아직은 어린 두 자녀이기에, 그리고 한참 피부에 예민할 아이들을 위해 내리게 된 결정이었다. 하지만 막상 황토집, 또는 목조주택을 선택하기엔 현실적인 여건이 잘 따라주지 못했다. 그러던 차에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시공이 가능한 황토경 인테리어를 만나게 된 것이다.

"첫째가 피부가 예민한 편이라, 걱정을 많이 했었어요. 무엇보다도 집을 한참 보러 다녔을때, 새집이다보니 냄새도 너무 심하고 제 머리가 다 아프더군요. 어른인 저도 피부로 느낄 이런 불편함들이 아이들에게 그대로 전달된다는 생각을 하니, 점점 고민이 많아졌던 것 같아요. 그러던 차에 황토경의 게르마늄황토를 만나게 된거예요. 새집증후군 예방에 굉장히 효과가 좋다는 점에 이끌려, 고민 끝에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효과는 너무나도 좋았어요. 시공과정에서 미리 방문했을 때, 냄새도 나지 않았을 뿐더러 우리 두 아이들에게 안전한 보금자리 역할을 해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황토세라믹 시공은 벽지를 제거해, 벽에 황토 타일을 한 장씩 붙이는 기법이며 가마에 구운 황토는 반 영구적 제품으로 한번만 제대로 시공하면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이제 입주한 지 석달을 조금 넘긴 기간, 혜연 씨의 선택은 대만족이었다.

"확실히 새집냄새 때문에 머리가 아팠던 새집증후군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물론, 아이들 피부 상태도 쾌적한 환경 속에서 트러블없이 좋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구요. 덤으로 황토타일로 이뤄진 내부 인테리어가 너무 예뻐, 집에 놀러오는 지인들도 고급스럽고 더 밝아보인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곤 했었습니다. 아무래도 직접 효과를 보았기에, 저 역시 더욱 장점들을 많이 이야기하고 추천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웃음)"

   
 

혜연 씨의 집을 찾는 이들 중엔 평소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았던 이들이 황토세라믹에 대한 여러가지 정보들을 많이 물어보고 적극적으로 공유하는 편이라고 한다. 이사 직후, 입주민 카페에 직접 올렸던 황토세라믹 인테리어 사진들은 같은 동 입주민들에게 큰 관심을 받기도 했다. 혜연씨는 "내부 인테리어 전체를 황토세라믹으로 하면서도 방과 복도마다 무늬를 다르게 선택할 수 있어, 디자인을 고르는 재미도 있었던 것 같다. 특히, 벽의 모든 부분들이 타일 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정밀하게 붙인게 너무 신기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직장, 혹은 현실적인 한계 때문에 건강한 집을 초이스하기란 쉽지 않다. 같은 이유로 도심을 벗어나지 않으면서도 건강한 공간 속에서 만족감을 느끼며 살 수 있다는 것은 큰 행복이다. 현재, 황토세라믹 시공을 한 세대들의 만족도는 매우 높은 편이며 입주자들은 그들의 가족들에게까지 소개를 하고 권하는 실정이다.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흙의 성질을 살려 아토피 및 새집증후군까지 예방할 수 있는 효과, 최소한의 공간이라도 직접 좋은 환경을 우리 집에 마련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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