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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불안한 투구.. 후속 불펜이 살렸다
강진성 기자  |  wlstjdx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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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0  08: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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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강진성 기자 = 콜로라도 로키스의 ‘끝판왕’ 오승환이 또다시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10일(한국시간) 오전 4시 10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2018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 LA 다저스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팀이 5-8로 뒤진 8회 초 오승환이 마운드에 등판했다.

오승환은 첫 타자 저스틴 터너에게 우월 2루타를 허용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연이어 매니 마차도를 3루수 땅볼로 처리한 오승환은 야시엘 푸이그의 타석 때 폭투를 범해 2루 주자 터너를 3루까지 진루시켰고, 푸이그에게 볼넷을 허용하며 주자를 1사 1,3루 위기를 맞았다.

이때 콜로라도 벤치는 오승환을 대신해 좌완 해리슨 머스그레이브를 마운드에 올렸다.

이후 머스그레이브는 대타 맥스 먼시를 2루수 직선타로 처리했고, 크리스 테일러 타석 때 폭투를 범했지만 홈으로 쇄도하던 3루 주자 터너를 아웃시키며 실점 없이 이닝을 종료했다. 이 덕분에 오승환은 자책점을 기록하지 않았다.

이날 오승환은 ⅓이닝 1피안타 1볼넷 무실점, 투구수 16개를 기록하며 시즌 평균자책점은 2.80에서 2.78로 소폭 하락했다.

지난 8일 다저스전에서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던 오승환은 오늘 후속 불펜의 도움에 힘입어 2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한편 콜로라도는 선발 타일러 엔더슨이 2⅔이닝 5피안타(1피홈런) 2볼넷 2탈삼진 4실점(3자책)으로 조기 강판된 뒤 무려 7명의 불펜을 소모했지만 타선이 점수 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결국 다저스에 6-9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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