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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11일 신창현 檢고발.. 김현미 자진사퇴 촉구까지?
백종원 기자  |  bridgekore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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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0  18: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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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백종원 기자 = 자유한국당은 10일 과천 등 경기도 8곳의 신규택지 개발정보를 사전 공개한 더불어민주당 신창현 의원을 공무상 비밀 누설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한국당 국토교통위원회 간사인 박덕흠 의원은 이날 당 비대위-의원 긴급 연석회의를 통해 “신창현 의원이 국가기밀문서를 언론에 무단 배포한 것만으로도 법적 책임을 면할 수 없는 중대한 사안인데 더 심각한 것은 문서 취득 과정”이라며 “8월 24일 택지후보지 확대회의에서 나온 내용을 누군가 휴대전화로 몰래 찍어 보낸 것으로 드러났다.”라고 전했다.

그는 “계발계획 사진이 신 의원 쪽에만 유출됐겠냐는 의구심이 들 수밖에 없다. 자연스레 지역구 부동산업자들과의 유착관계 의혹이 의심되고 실제 과천 집값이 들썩인다는 기사도 나온다.”라며 “한국당은 이 사건을 ‘국가기밀 투기정보 유출 및 집권 남용 사건’으로 명명하고 내일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하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박덕흠 위원은 “이와 별개로 신도시 택지개발의 계획을 책임지며 각종 실패와 부동산 초양극화로 큰 실망을 안겨주고 있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의 자진 사퇴도 촉구한다.”라고 밝혔다.

앞서 한국당은 지난 7일 신규택지 개발정보를 공개한 신창현 의원을 ‘국가기밀 불법유출사건’으로 규정해 검찰에 고발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지난해 문재인 정부가 내놓은 8.2 부동산 대책에도 집값 상승이 계속되자 김현미 장관은 지난 5일 분양 원가 공개 제도를 다시 시행하겠다는 방침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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