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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4경기 연속 안타.. 팀은 4연승 마감
강진성 기자  |  wlstjdx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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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2  11: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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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강진성 기자 =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이 4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냈지만 팀의 연승을 이어가지 못했다.

12일(한국시간) 오전 8시 10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2018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경기가 열렸다.

최지만은 오늘 탬파베이의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1회 말 1사 1루에서 등장한 최지만은 클리블랜드 선발 셰인 비버를 상대로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4회 말 무사 1루서 타석에 들어선 최지만은 1루 주자 토미 팜의 도루 성공으로 무사 2루 찬스를 맞이했다. 하지만 최지만은 루킹 삼진을 당하고 말았다.

최지만은 6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우전 안타를 때려내 출루했다. 그러나 후속타자 C.J.크론이 3루수 땅볼을 치며 추가 진루에 실패했다.

8회 말 1사 후 모습을 드러낸 최지만은 1루수 땅볼로 물러나며 경기를 마감했다.

이날 최지만은 4타수 1안타 2삼진을 기록하며 시즌 타율은 0.275(153타수 42안타)에서 0.274(157타수 43안타)로 소폭 떨어졌다.

전날 데뷔 첫 끝내기 홈런으로 팀의 극적인 역전승을 이끌어냈던 최지만은 오늘 안타를 뽑아내며 4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한편 탬파베이는 타선이 단 4안타에 그치면서 클리블랜드에 0-2로 져 4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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