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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 강한 한현희, 3년 만에 시즌 10승 거둘까?
강진성 기자  |  wlstjdx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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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2  11: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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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강진성 기자 = 넥센 히어로즈의 한현희가 시즌 10승에 도전한다.

12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시즌 16차전 경기가 펼쳐진다.

넥센은 전날 LG를 꺾으며 2연승에 성공했다. 덕분에 5위 LG의 추격을 어느 정도 뿌리치게 됐고, 가능성이 높지 않지만 3위 한화를 쫓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그러나 지금 순위에 안심하고 있을 수 있는 상황은 아니기에 승리가 필요하다.

'잠수함' 한현희가 넥센의 3연승과 시즌 10승을 위해 출격한다.

한현희는 올 시즌 25경기(24선발) 9승 7패 평균자책점 4.74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 한현희는 이번 시즌 선발 로테이션을 단 한차례도 이탈하지 않으며 넥센의 선발진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거기다 QS(퀄리티스타트)도 10차례로 적지 않은 편이고 146⅓이닝을 소화하는 동안 사사구가 58개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좋은 제구력을 선보이고 있다.

한현희는 최근 등판이었던 9월 6일 KIA전에서 7이닝 3피안타 4사사구 7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거기다 올 시즌 LG를 상대로 무척 강한 모습을 보였다. LG전 2경기에서 모두 선발로 등판해 2승 무패 평균자책점 2.61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 승리 투수가 된다면 한현희는 2015년(11승) 이후 개인 통산 2번째 10승 고지를 밟게 되고, 홀드왕 출신 최초 선발 10승이라는 영예를 얻게 된다. 동기부여도 확실한 상태이기에 좋은 피칭을 선보일 가능성이 높다.

LG에게 강한 모습을 보였던 한현희가 시즌 10승을 거둘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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