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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이 공개한 손흥민의 비시즌 이동거리는 얼마?
강진성 기자  |  wlstjdx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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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3  10: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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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강진성 기자 = 글로벌 스포츠매체 ESPN이 최근 엄청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손흥민(토트넘 핫스퍼)의 비시즌 이동거리를 조명했다.

13일(한국시간) ESPN은 손흥민의 2017-2018시즌 종료 후 이동구간과 비행 거리를 정리해 그래픽으로 정리해 보도했다.

ESPN은 이 기간 손흥민이 47,700마일을 비행했다고 전했다. 47,700마일을 환산하면 약 75,639km에 육박하고 이는 약 지구 두 바퀴에 해당되는 거리다.

손흥민은 2017-2018시즌이 끝난 뒤 월드컵 참가를 앞둔 대표팀에 합류하기 위해 런던에서 서울까지 5,500마일을 비행했고, 한국에서 오스트리아 레오강 전지훈련을 위해 5,300마일을 이동했다.

이후 2018 FIFA(국제축구연맹) 러시아 월드컵 기간 때 4,500마일, 월드컵 종료 후 4,100마일을 날아 한국으로 돌아온 후 손흥민은 다시 소속팀 토트넘의 프리시즌 일정을 위해 런던(5,500마일), 로스앤젤레스(5,500마일), 미니애폴리스(1,500마일), 런던(4,000마일) 등을 날아다녔다.

거기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참가하기 위해 런던에서 인도네시아까지 7,400마일을 이동했고, 대회 종료 후 A대표팀 국내 평가전을 소화하기 위해 3,300마일을 날았다.

손흥민은 평가전이 끝나자마자 지난 12일 영국 런던으로 출국했다.

ESPN은 “손흥민은 동남아시아의 습기 속에서 16일 동안 6경기에서 524분을 뛰었고, 한국에서의 두 차례 A매치를 포함해 26일간 8경기를 소화한 셈이다.”라고 소개했다.

한편 손흥민은 13일 새벽 영국 런던에 도착했다. 오는 15일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 토트넘과 리버풀의 경기 출격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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