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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연, 시즌 첫 골 폭발.. 첼시 주전 자격 입증했다
강진성 기자  |  wlstjdx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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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3  17: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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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강진성 기자 = 대한민국 여자 축구의 간판스타 '지메시' 지소연(첼시 레이디스)이 시즌 첫 골을 터트렸다.

13일(한국시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사라예보의 코제보 경기장에서 2018-2019 UEFA(유럽축구연맹) 위민스 챔피언스리그 32강 1차전 SFK2000과 첼시 레이디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지소연은 첼시의 4-3-3 포메이션에서 미드필더로 선발 출장했다.

지소연은 팀이 3-0으로 리드하던 후반 87분 팀의 4번째 골을 작렬했다. 이는 지소연의 이번 시즌 첫 골이었다.

첼시 레이디스는 SFK2000과의 원정경기에서 5-0 승리를 일궈내며 16강 진출에 청신호를 밝혔다.

지소연은 지난 2일 막을 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축구대표팀에서 활약하며 한국 여자축구의 동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 이후 영국으로 복귀한 지소연은 시즌 두 번째 경기에서 첫 골을 신고하며 이번 시즌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첼시 레이디스는 오는 27일 홈구장인 영국 런던 킹스 메도우 스타디움에서 SFK2000와 32강 2차전 경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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