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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향, 에비앙 챔피언십 2R 공동선두.. 통산 3승 정조준
강진성 기자  |  wlstjdx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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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5  20: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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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강진성 기자 = 이미향(볼빅)이 2018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385만 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선두로 도약했다.

15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 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에서 2018 LPGA 투어 에비앙 챔피언십 2라운드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이미향은 10번 홀에서 시작과 동시에 보기를 쳐내며 불안한 출발을 알렸다. 하지만 13번 홀과 15번 홀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만회에 성공했다. 이어진 후반에서 4번과 5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낸 이미향은 마지막 9번 홀에서 이글을 기록하며 2라운드를 종료했다.

이미향의 2라운드 성적은 이글 1개와 버디 4개, 보기 1개를 쳐내 5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이미향은 중간합계 8언더파 134타로 전날 공동 17위였던 순위를 공동 선두로 끌어올렸다. 에이미 올슨, 모 마틴(이상 미국), 마리아 토레스(푸에르토리코)가 이미향과 함께 공동 선두 그룹을 만들었다.

지난해 7월 스코티시오픈 이후 우승컵을 들어올리지 못한 이미향은 이번 대회에서 개인 통산 첫 메이저대회 우승과 LPGA 통산 3승에 도전한다.

한편 유소연(메디힐)과 신지은(한화큐셀)은 중간합계 6언더파 136타로 공동 6위에 랭크됐고, 박인비(KB금융그룹), 김세영(미래에셋), 양희영(PNS)은 5언더파 137타로 공동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랭킹 1위 박성현은 중간합계 6오버파 148타로 컷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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