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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에비앙 챔피언십 3R 2위.. 시즌 2승 달성?
강진성 기자  |  wlstjdx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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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6  12: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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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강진성 기자 = 김세영(미래에셋)이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단독 2위로 뛰어올랐다.

16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 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6523야드)에서 2018 LPGA 투어 에비앙 챔피언십 3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이날 김세영은 전반부터 좋은 흐름을 보여줬다. 김세영은 2번과 3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쳐낸 뒤 7번 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했다.

이어진 후반에도 12번과 13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기록하는 등 4타를 줄여냈다.

김세영의 3라운드 성적은 버디 7개를 잡아내 7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

3라운드까지 중간합계 12언더파 201타를 적어낸 김세영은 선두 에이미 올슨(미국)에 2타 뒤진 단독 2위로 올라섰다.

지난 7월 손베리 크리크 클래식에서 LPGA 투어 최초로 30언더파를 돌파하고 72홀 최저타 기록을 작성하며 우승을 차지했던 김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시즌 2승이자 LPGA 투어 통산 8승에 도전한다. 또한 개인 통산 첫 메이저대회 우승을 노린다.

한편 박인비(KB금융그룹)는 중간합계 9언더파 204타로 공동 4위로 도약했고, 이정은6(대방건설)이 중간합계 8언더파 205타로 공동 7위에 위치했다.

전날 공동 선두였던 이미향(볼빅)은 공동 13위로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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