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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바이에른 뮌헨 이적설.. 클래스 입증
강진성 기자  |  wlstjdx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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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7  14: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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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강진성 기자 = 한국 축구의 최고스타 손흥민(토트넘 핫스퍼)이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구단인 바이에른 뮌헨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보도가 전해졌다.

이탈리아 '칼치오 메르카토'는 지난 12일(한국시간) "뮌헨이 손흥민을 노리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칼치오 메르카도는 이 사실과 함께 "1992년생인 손흥민은 2023년까지 토트넘과 계약이 되어있다."라고 간략한 설명을 덧붙였다.

이탈리아 매체의 보도에 이어 17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의 소식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독일 '바이에른 스트라이크스'는 "바이에른 뮌헨이 토트넘의 윙어 손흥민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라면서 "뮌헨은 내년 여름 큰 이적을 준비할 것을 암시했고, 그 후보 중 하나로 토트넘의 손흥민을 후보로 삼았다."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영국, 스페인 언론 등 유럽 주요 국가에서 손흥민의 바이에른 뮌헨 이적설을 보도했다.

손흥민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면서 병역 문제를 해결했다.

바이에른 스트라이크스도 "손흥민이 최근 병역 면제를 받았다. 그는 빠르고, 다재다능하며 강력한 양발 슈팅 능력까지 갖추고 있다."라고 집중 조명했다.

그러나 이적이 현실로 이루어질 지는 의문이다. 일단 손흥민은 토트넘의 핵심 자원으로 분류된 상황이고, 이적을 원한다고 하더라도 최근 토트넘과 재계약을 체결해 2023년까지 계약되어 있는 상태다. 더불어 토트넘의 다니엘 레비 회장은 선수를 매각할 때 자신이 목표하는 이적료를 제시하지 않는 클럽에게는 제안을 거절해왔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뮌헨 같은 빅클럽과 연결됨으로써 손흥민이 유럽에서 어떤 영향력을 끼치는 선수인가를 증명했기에 큰 의미가 있는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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