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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2G 만에 안타.. 더욱 분발해야 산다
강진성 기자  |  wlstjdx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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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20  08:5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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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강진성 기자 =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추트레인' 추신수가 안타 생산을 재개했다.

20일(한국시간) 오전 3시 5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2018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와 탬파베이 레이스의 경기가 펼쳐졌다.

오늘 추신수는 텍사스의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1회 말 선두타자로 첫 타석을 맞은 추신수는 탬파베이 선발 디에고 카스티요의 2구째를 공략했지만 좌익수 뜬공에 그쳤다.

추신수는 3회 말 1사 1루에서 카스티요를 상대로 좌전 안타를 뽑아냈다. 이후 루그네드 오도어의 삼진, 엘비스 앤드루스의 안타로 2루까지 진루한 추신수는 노마 마자라가 우익수 라인드라이브 아웃으로 물러나며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5회 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서 헛스윙 삼진을 당한 추신수는 7회 말 무사 1루에서 또다시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추신수는 이날 4타수 1안타 2삼진을 기록하며 시즌 타율은 0.269(536타수 144안타)를 유지했다.

전날 휴식을 취했던 추신수는 오늘 안타를 뽑아내며 지난 17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 이후 2경기 만에 안타 생산을 재개했다.

추신수는 9월 15경기에서 타율 0.184(49타수 9안타) 2타점 4득점에 그치고 있다. 남은 11경기에서 성적을 끌어올릴 필요가 있다.

탬파베이에서 활약 중인 최지만은 이날 휴식을 취했다.

한편 텍사스는 탬파베이에 3-9로 패하며 3연전 시리즈 스윕패를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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