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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로스, 이란과 재계약.. 언제까지 지휘봉 잡나?
강진성 기자  |  wlstjdx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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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24  18:4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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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강진성 기자 = 카를로스 케이로스(포르투갈) 감독이 이란 축구대표팀과 재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이 보도됐다.

24일(한국시간) 이란 타스님통신은 “이란축구협회가 케이로스 감독과 내년 2월까지 계약을 연장했다.”라고 전했다.

케이로스 감독은 스포르팅 CP(포르투갈), 레알 마드리드 감독, 포르투갈 대표팀 등을 거친 뒤 지난 2011년부터 이란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고 있다.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스페인, 포르투갈, 모로코와 함께 B조에 속해 1승 1무 1패를 기록해 3위에 그쳤지만 탄탄한 수비를 바탕으로 한 전술로 강팀과의 경쟁에서 자신의 색깔을 명확하게 보여줬다.
케이로스 감독은 앞서 2018 러시아 월드컵 종료 이후 한국 감독 후보로 거론됐던 바 있는 지도자다.

이번에 재계약을 맺음으로써 케이로스 감독은 내년 1월 5일부터 2월 1일까지 열리는 2019 AFC(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까지 이란 대표팀을 이끌게 됐다. 이로 인해 케이로스 감독은 아시안컵 이후 다시 자신의 거취를 결정할 전망이다.

더불어 케이로스 감독은 한국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파울루 벤투(포르투갈) 감독과 아시안컵에서 포르투갈 지도자 대결을 펼칠 예정이어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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