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정치/사회
구하라, “성관계 동영상으로 협박 당했다”
김종관 기자  |  mysong426@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0.04  11:09:4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 = 파워코리아데일리] 김종관 기자 = 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27)가 옛 애인 A로부터 '성관계 동영상'을 빌미로 협박을 받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4일 "A가 구하라에게 '연예인 생활을 끝나게 해주겠다'며 30초 길이의 성관계 동영상을 카카오톡을 통해 보냈다"면서 "이를 확인한 구하라가 엘리베이터 앞에서 A에게 영상을 유포하지 말아달라며 무릎을 꿇고 애원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A씨는 이후에도 8초 분량의 성관계 동영상을 다시 전송하는 등 협박을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구하라는 지난달 말 A를 협박 등의 혐의로 고소하고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도 추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A는 지난달 13일 서울 논현동 빌라에서 구하라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112에 신고했다. 이후 경찰은 구하라와 A를 쌍방폭행 혐의로 입건, 둘 다 피의자 신분으로 수사하고 있다.

해당 사실을 공개한 구하라는 "A씨 휴대폰에서 해당 영상을 발견했고 분명히 지웠다. 무서웠다. 연예인 인생은? 여자로서의 삶은…복잡했다"고 당시 심경을 밝혔다.

이어 "더이상 반박하고 싶지 않았다. 그를 자극해선 안된다고 판단했다"고 진실 공방을 마무리하려 했던 이유를 설명했다.

김종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뉴스앤매거진 파워코리아 대표 백종원  |  서울특별시 광진구 중곡동 162-3번지 2층  |  대표전화 : 070-4238-9979  |  팩스 : 02-444-0454
대표메일/제휴광고문의 : bridgekorea@naver.com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백종원(bridgekorea@naver.com)  |  사업자등록번호 : 212-23-25879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종원
Copyright © 2018 월간파워코리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