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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前 남친에 리벤지 포르노 협박 받아.. 충격
용슬기 기자  |  dydtmfr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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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04  11: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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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용슬기 기자 = 그룹 '카라' 출신 가수 구하라가 전 남친 A씨로부터 성관계 동영상(리벤지 포르노)을 통해 협박을 받았다는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4일 연예전문매체 디스패치는 "A씨가 구하라에게 성관계 동영상을 보내며 '연예인 인생을 끝나게 해주겠다'며 협박했다."라며 "이를 확인한 구하라가 A 앞에서 무릎을 꿇고 애원했다."라고 충격적인 사실을 보도했다.

이 사실은 구하라의 제보로 밝혀진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A씨는 지난 9월 13일 구하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하며 구하라와 A씨 간의 폭행 공방전이 펼쳐졌다. 이로 인해 경찰은 구하라와 A를 쌍방폭행 혐의로 입건해 두 사람 모두 피의자 신분으로 수사 중이다.

구하라와 A씨는 지난 4월부터 8월 방송한 JTBC4 '마이 매드 뷰티 다이어리'에 함께 출연해 인연을 맺어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헤어 디자이너로 활동 중인 A씨는 당시 유명 남자 배우와 닮은꼴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구하라는 9월 말 A씨를 협박 등의 혐의로 고소했고,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도 추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폭로로 인해 구하라와 A씨의 쌍방 폭행 논란에 대한 쟁점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됐고, A씨는 법적인 처벌을 피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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