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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임성재, PGA 투어 데뷔전부터 날아올랐다
강진성 기자  |  wlstjdx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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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05  15: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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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강진성 기자 = '루키' 임성재(CJ대한통운)이 자신의 PGA(미국프로골프) 투어 데뷔전에서 상위권에 안착하며 파란을 예고했다.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나파 실버라도 리조트 앤 스파노스(파72·7166야드)에서 2018-2019 PGA 투어 개막전 세이프웨이 오픈 1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이날 임성재는 10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곧바로 11번 홀에서 시즌 첫 버디를 쳐낸 임성재는 14번 홀에서도 버디를 잡아내 안정적인 기량을 선보였다.

전반을 성공적으로 끝낸 임성재는 3번 홀에서부터 3연속 버디를 만들어내는 등 후반에만 버디 4개를 더했다.

임성재의 1라운드 성적은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기록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순위는 공동 4위에 랭크됐다.

임성재는 PGA 2부투어인 웹닷컴 투어에서 상금왕을 차지하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선수다. 올 시즌 PGA 무대에 처음으로 입성했다.

한편 선두는 9언더파 63타를 기록한 셉 스트라카가 차지했다. 김민휘(CJ대한통운)는 이븐파 72타로 공동 92위에 머물렀다. 배상문은 2오버파 74타로 공동 125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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