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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디비전시리즈 데뷔전 꼬일대로 꼬였다
강진성 기자  |  wlstjdx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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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06  14: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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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강진성 기자 = 콜로라도 로키스의 오승환이 디비전시리즈 데뷔전에서 최악투를 펼쳤다.

6일(한국시간) 오전 5시 15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 파크에서 2018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2차전 밀워크 브루어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경기가 펼쳐졌다.

오승환은 콜로라도가 0-1로 끌려가던 8회 말 무사 1루 상황에서 팀의 4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이는 오승환의 개인 통산 첫 디비전시리즈 등판이었다.

첫 타자 라이언 브론을 상대한 오승환은 우전 안타를 맞으며 무사 1, 3루의 위기에 봉착했다.

오승환은 헤수스 아귈라에게 볼넷을 허용해 무사 만루를 만들었고, 마이크 무스타커스에게 1타점 우전 적시타를 맞았다. 이어진 헤르난 페레즈와의 승부에서는 헛스윙 삼진을 만들어냈다.

그러나 콜로라도 벤치는 오승환을 내렸고 크리스 러신이 마운드를 이어받았다.

이후 러신은 에릭 크라츠에 2타점 적시타를 맞으며 오승환의 자책점이 2개나 올라갔다.

오늘 오승환은 ⅓이닝 2피안타 1볼넷 1탈삼진 2실점, 투구수 20개를 기록했다.

지난 3일 시카고 컵스와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1⅔이닝 무실점으로 팀의 디비전시리즈 진출에 혁혁한 공을 세운 오승환은 자신의 디비전시리즈 데뷔전에서 기대에 못미치는 투구 내용을 보여주고 말았다.

한편 콜로라도는 선발 타일러 엔더슨이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팀 타선과 불펜진의 난조로 밀워키에 0-4로 패하며 디비전시리즈 2연패 수렁에 빠졌다. 오는 8일 3차전에서 승리하지 못하면 포스트시즌에서 탈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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