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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수 극장골’ 제주, 경남 제압하고 6위 상승
강진성 기자  |  wlstjdx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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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07  18: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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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강진성 기자 = 제주 유나이티드가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극장골을 터트려 승점 3점을 얻어냈다.

7일 오후 2시 창원축구센터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32라운드 경남FC와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경남은 4-4-2 포메이션을 형성했다. 쿠니모토-김효기가 투톱을 이뤘고, 조영철-김준범-최영준-네게바가 중원을 꾸렸다. 최재수-김현훈-박지수-이광진이 4백, 골문은 이범수가 지켰다.

원정팀 제주는 4-2-3-1 포메이션으로 대응했다. 원톱에 찌아구, 2선에 김현욱-마그노-김호남이 배치됐다. 중원은 이찬동-이동희가 맡았고, 4백에 김성주-알렉스-권한진-김수범이 나왔다. 골키퍼 장갑은 이창근이 꼈다.

제주가 먼저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전반 5분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마그노가 헤딩으로 연결했지만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경남도 이에 맞섰다. 전반 12분 왼쪽 측면에서 전개된 크로스를 쿠니모토가 헤더슛을 완성했으나 골문을 살짝 넘어갔다.

그러나 두 팀은 이후 번번한 찬스를 만들어내지 못한 채 전반전을 종료했다.

이어진 후반전 결정적인 찬스는 경남이 먼저 잡았다. 후반 58분 네게바의 패스를 이어받은 이광진이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이창근의 선방에 막혔다.

제주도 후반 71분 이광선의 정확한 헤더가 이범수의 슈퍼세이브에 가로막히며 고개를 떨궜다.

그러던 후반 추가시간 제주의 극적인 골이 터져나왔다. 후반 추가시간 2분 페널티박스 외곽에서 이동수가 시도한 오른발 슈팅이 경남의 골문 구석을 파고들었다.

이동수의 극장골에 힘입은 제주는 1-0으로 경남을 제압했고, 이 덕분에 승점 41점(10승 11무 11패)가 되며 강원FC(승점 39점·10승 9무 13패)를 밀어내고 6위로 순위를 상승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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