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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의 '나인룸', 시청률 부진.. 도약 가능할까?
노경빈 기자  |  atnk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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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08  11: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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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노경빈 기자 = tvN 새 주말드라마 '나인룸'의 시청률이 하락세를 보였다.

8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7일 방영한 '나인룸' 2회는 시청률 5.4%(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6일 방송한 첫 방송(1회) 시청률(6.2%)보다 0.8% 하락한 수치고, 지상파, 종편, 케이블 포함 동시간대 방영한 프로그램 중 4위에 해당된다.

같은 시간대 방영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는 107회 17.3%의 시청률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고, 종영을 맞이한 MBC 일요드라마 '부잣집 아들'은 97회 6.1%, 98회 11.5%, 99회 11.6%, 100회 11.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KBS2 개그프로그램 '개그콘서트'는 968회 5.2%의 시청률을 나타냈고, JTBC 예능프로그램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는 91회 1.8%의 시청률로 가장 저조한 수치를 보였다.

전작인 '미스터 션샤인'보다 지지부진한 '나인룸'이 시청률 부진을 딛고 도약할 수 있을지 궁금해지고 있다.

'나인룸'은 희대의 악녀 사형수 '장화사'(김해숙)와 운명이 바뀐 안하무인 변호사 '을지해이'(김희선), 그리고 운명의 열쇠를 쥔 남자 '기유진'(김영광)의 인생리셋 복수극을 그린 드라마다. 배우 김희선, 김영광, 김해숙, 오대환 등이 출연한다.

7일 방송에서는 영혼이 바뀐 '을지해이'(김희선)와 '장화사'(김해숙)이 서로 다른 반응을 보였다. 을지해이의 몸으로 들어간 장화사는 현실을 깨닫고 "신이 허락한 마지막 구명보트"라며 몰래 교도소에서 탈출했다. 장화사의 몸에 들어간 을지해이는 믿을 수 없는 현실에 절규하고 말았다. 마지막 장면에서 장화사가 사형수가 된 살인사건에 숨겨진 음모도 일부 드러나 향후 극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한편 tvN 새 주말드라마 '나인룸'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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