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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해효·구혜선,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 사회자 낙점
노경빈 기자  |  atnk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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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08  12: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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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노경빈 기자 = 배우 권해효와 구혜선이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의 사회자로 낙점됐다.

8일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오는 13일 오후 7시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리는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의 사회자로 배우 권해효와 구혜선을 선정했다."라고 밝혔다.

1990년 연극 '사천의 착한 여자'로 데뷔한 권해효는 1992년 영화 '명자 아끼꼬 쏘냐'를 통해 스크린 무대에 진출했다. 이후 영화 '구미호'(1994), '진짜 사나이'(1996), '체인지'(1997), '선물'(2001), '패밀리'(2002), '용의자X'(2012), '관능의 법칙'(2014), '쎄시봉'(2015), '스플릿'(2016), 드라마 '머나먼 쏭바강'(1993), '신고합니다'(1996), '복수혈전'(1997), '아름다운 비밀'(1999), '겨울연가'(2002), '요조숙녀'(2003), '내 이름은 김삼순'(2005), '코끼리'(2008), '카인과 아벨'(2009), '사랑을 믿어요'(2011), '드림하이 2'(2012), '결혼의 여신'(2013), '비밀의 문'(2014), '자체발광 오피스'(2017) 등 다수 작품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활약했다.

권해효는 1988년부터 2015년까지 16년 동안 KNN '씨네포트'의 MC를 맡아 안정적인 진행 능력을 뽐냈고, 지난 2017년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다.

구혜선은 2002년 컴퓨터 CF로 데뷔해 2005년 MBC 시트콤 '논스톱 5'으로 이름을 알렸다. 드라마 '열아홉 순정'(2006), '왕과 나'(2007), '꽃보다 남자'(2009), '더 뮤지컬'(2011), '부탁해요 캡틴'(2012), '앤젤아이즈'(2014), '블러드'(2015) 등에 출연했다.

구혜선은 드라마 출연과 함께 책 발간, 전시회 개최, 음반 발매 등 다방면에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했고, 2008년 단편영화 '유쾌한 도우미'를 통해 영화감독으로 데뷔했다. 이후 '요술'(2010), '당신'(2010), '복숭아나무'(2012), '기억의 조각들'(2012), '다우더'(2014), '아빠의 검'(2017), '미스터리 핑크'(2018), '딥슬립'(2018) 등 다수의 작품을 연출했다.

특히 최근 '미스터리 핑크'로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딥슬립'으로 제1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 초청을 받으면서 감독으로서의 능력도 인정받고 있다.

한편 지난 4일 개막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는 부산 영화의전당과 해운대 일대에서 펼쳐지고 있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는 폐막작인 중국 원화평 감독의 '엽문외전'을 끝으로 막을 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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