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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라는 삶의 목표, 황토시공 통해 한걸음 다가가다운정 힐스테이트 경규호 입주자 미니 인터뷰
지윤석 기자  |  jsong_ps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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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1  18: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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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가 온도조절과 습도조절 능력이 뛰어나다는 점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우리 몸을 지킬 수 있는 기본적인 방법 중, 하나로 알려진 습도조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자연스레 대중의 시선은 우리가 살고 있는 거주공간으로 쏠리고 있다. 특히, 습도조절 효과가 뛰어난 게르마늄 황토세라믹은 새집증후군, 아토피 뿐만 아니라 호흡기 질환으로 고생하는 노년층에게도 예방 차원에서 큰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황토세라믹 건강브랜드 황토경(대표 박재경)은 100%지리산 황토를 가마에서 이틀간 말리고 구워낸 황토세라믹을 제공하고 건강을 위해 유기게르마늄을 추가하여, 최근 '완벽한 습도조절력으로 입주자들의 만족감을 높였다'라는 호평을 받았다. 더불어, 직접 시공된 공간의 입주자들은 '집안의 품격까지 함께 높였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는 가운데, 이번 황토경 기획에선 파주 운정 힐스테이트 903동 2101호에 황토경 시공을 한 경규호 씨를 만나 현재 느끼고 있는 점들과 관련된 이야기를 자세히 나눠보았다.

 

   
 

Q. 살고 있는 거주 공간, 특히 아파트에서 황토로 벽을 시공할 수 있다는 점은 사례가 흔치 않다. 결정을 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A. (규호 씨)일단은 집에 어르신 분이 계시다. 간단히 이야기하자면, 황토가 친환경이라는 부분은 익히 잘 알려진 사실이고, 기관지나 피부아토피 쪽에 더없이 좋다는 이야기를 주변으로부터 많이 들었다. 폭넓게 앞으로의 건강을 생각하여 결정하게 되었다. 황토 세라믹 시공 이후, 거주한지는 2~3개월 정도 되었다.

Q.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을 수 있는 기간이다. 직접 체감한 느낌이 궁금하다.
A. (규호 씨)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보내시는 어르신은 기관지 부분이 약해, 감기가 심하고 특히 습기에 민감하신 편이다. 겨울에는 가습기, 여름에는 제습기를 거의 공장 가동하다시피 틀어놓았던 것 같다. 황토경의 게르마늄 황토세라믹 시공을 설치하고나서, 무엇보다도 제습적인 부분을 잘 커버해주는 것 같더라. 비가 오는 날씨엔 적절한 습도조절과 함께 집에 계신 어르신 분이 가장 만족해 하셨다. 또한, 요즘 새롭게 이사하게 되는 공간은 새집증후군이 가구, 혹은 벽에서 뿜어져 나올 수 있다고 하지 않나. 저 역시 호흡기가 민감한 편인데, 막상 공간에 들어갔을 때, 새집 냄새, 가구 냄새 등을 많이 잡아주는 것을 느꼈다.

Q. 국내에 잘 알려진 세라믹 업체가 참 많다. 황토세라믹브랜드 황토경을 만나게 된 계기를 여쭙고 싶다.
A. (규호 씨)충남 대전에 친척 분이 계시다. 그 분께선 직접 거주할 집을 짓고 생활하시는데 황토벽돌을 이용하시더라. (이를테면 전원주택 형식으로 말인가?)그렇다. 고백하자면 과거의 나는 황토를 떠올릴 때, 잠깐의 선입견으로 구시대적이며 둔탁한 면이 있을 것이라는 오해를 하고 있었다. 친척 분의 전원주택을 직접 눈 앞에서 보며, 세련되면서도 기능을 만족시켜주는 부분까지 확인했을 때, 비로소 나 혼자만의 선입견을 깨트릴 수 있었다. 그렇게 황토에 대한 호감이 생기기 시작했다. 하지만 황토벽돌이라는 자체는 아파트 이미지와는 전혀 맞지 않다 보니 좋은 것은 알고 있되, 보완이 힘들더라. 그 와중에 황토경이라는 브랜드를 만나고 세라믹으로 구워서 자연스럽게 인테리어하는 시공법을 알게 되었다. 효과는 물론이고 인테리어적으로도 훌륭했으며 그렇게 기능적인 부분과 디자인을 모두 고려하여 최종 선택하게 되었다.

   
 

Q. 아무래도 규호 씨에겐 도심을 벗어나지 않으면서도 황토의 효과를 맛볼 수 있다는 선택이 참 매력적으로 느껴진 듯 하다.
A. (규호 씨)기자님 말씀이 맞다. 도시에선 황토를 만난다는 것이 여러모로 쉽지가 않은데, 그런 부분들까지 고려하여 황토세라믹 기법이 개발되었다는 것이 가장 큰 차별성인 것 같다. 석 달이라는 시공 시간동안 직접 옆에서 작업 하는과정을 통틀어 볼 수 있었는데, 황토경 박재경 대표님께서 체계적으로 보다 세심하게 잘 진행하시더라. 기능적인 호감도 물론이지만 그러한 과정들을 보면서 더욱 신뢰감을 얻을 수 있었다.

Q. 황토타일은 건강에 효과적인 부분 뿐 만 아니라 디자인 세련되었다는 평이 많다. 집에 오시는 손님들로부터 이와 관련된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고 하던데.
A. (규호 씨)어머님 쪽에 자매분들이 많은 편이다. 총 이모 일곱 분이 계시는데 한 번씩은 다 오셔서 칭찬을 해주셨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아무래도 어르신 분들이 상당히 좋아하시더라.(웃음)

Q. 요즘 아토피도 그렇고, 호흡기 질환으로도 고생하시는 분들이 참 많다. 전문가들은 '치료도 중요하지만 예방이 더욱 중요하다'고 권고하고 있는 상황이다. 주변에 같은 고민을 갖고 계신 분들께 황토세라믹 소개나 권유와 같은 부분도 혹시 생각을 하고 있는지 묻고 싶다.
A. (규호씨)저 역시도 직접 살아보고 체험을 하면서, 비로소 그런 건강적인 효과들을 조금씩 체감하고 있는 중이다. 그런 효과들을 점차적으로 조금씩 느끼면서 전반적으로 삶의 나아짐이 나타나야, '공감'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어쩌면 집이라는 공간은 영원히 함께 할 수 있는 부분이기에, 보다 장기적인 시선으로 추천도 하고 조금씩 경험하게끔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Q. 입주자의 역할을 넘어, 황토경 사업에도 포커스를 맞춰볼 생각이라고 들었다.
A. (규호씨)아무래도 직접 체험해보고 효과를 본 케이스이기에 성공 가능성에 집중하여 새로운 사업아이템으로도 생각하고 있다. 사업적인 부분만으로 고려를 해보았을 때, 사람들이 고민하는 점은 어쩌면 당연히도 비용적인 부분일 것이다. 아직은 내 생각이긴 하지만, 황토의 긍정적인 효과를 절실하게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보다 기회가 닿을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다시 말해, 접근성이 좀 더 좋아졌으면 한다는 희망사항인데, 결국은 건강하게 사는 것을 다들 원하지 않나. 정말로 황토의 효과, 제습효과가 필요한 노년층 분들은 거주공간의 방 한 칸만 내어 시공하더라도 어느정도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런 식으로 처음엔 부담이 덜 하게끔, 한쪽 벽면 정도만 액자 형태로 크게 꾸며 황토 효과를 체험해보면 어떨까 싶다. 최소한의 공간이라도 직접 기능적인 부분에 있어, 어느 정도 만족을 하고 점차 넓혀가는 것이 가장 좋은 소통방식이지 않을까. 그러한 측면에서 접근을 해보고 싶은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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