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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F/W New Hair Trend Collection 성황리 개최‘갤러리형아카데미 지향하는 마샬뷰티아카데미 통해 더욱 기술개발 매진하기를 당부’
지윤석 기자  |  jsong_ps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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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2  14:4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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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새롭게 닻을 올리게 된 마샬뷰티아카데미 1층에서 한국L.C.F(회장 하종순)가 주관한 2018 F/W New Hair Trend Collection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컬렉션에는 프랑스 헤어업계 최고의 수준을 자랑하는 자쿠타 캉베리 헤어디자이너가 올 상반기 S/S New Hair Trend Collection에 이어, 2회 연속 초청되어 트렌드 발표를 진행했다. 자쿠타 캉베리 디자이너는 “L.C.F KOREA와 마샬헤어의 초청으로 대한민국에 두 번째로 방문하게 되었다. 지난 봄 컬렉션에 이어, 이번 F/W 컬렉션에서 헤어쇼와 함께 기술적인 면모를 전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이번 컬렉션은 여성용컷트, 남성용컷트, 업스타일 순으로 준비를 했다. 오늘의 스타일링 기술전수로, 보다 F/W시즌에 어울리는 스타일을 자유롭게 연출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F/W Collection의 주 키워드는 ‘클래식’이었다. 이 날 컬렉션 강단에 나선 웰라 이가은 강사는 “클래식을 기반으로 순수미, 단순미가 고루 조합된 새로운 아름다움의 지향이 이번 가을, 겨울시즌의 주 트렌드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히며 클래식한 패턴으로 계절에 어울리는 고급스러움과 세련됨을 제시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컬렉션을 제외하더라도 이 날의 자리가 더욱 뜻 깊었던 이유는 바로 ‘마샬뷰티아카데미’의 첫 출발에 그 의미가 있다. 마샬뷰티아카데미는 갤러리형 아카데미를 지향하며 하종순 회장은 마샬의 전 스태프들 및 디자이너들이 카페처럼 편안하게 쉴 수 있으면서도 최첨단시설을 이용하여 교육을 받을 시, 부족함이 없게끔 이번 아카데미 기획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개회식 인사에 나선 하종순 회장은 “가슴이 뭉클하다. 마샬헤어를 오랫동안 이끌어왔지만 어떤 일을 기획한다는 것 자체는 아직도 정말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옆에서 든든하게 서포트해주고 응원해준 마샬뷰티살롱의 직원들을 떠올리면, 정말 많은 위로가 되고 힘이 샘솟는다”고 소회를 밝히며 “마샬을 끊임없이 공부하기 위해, 아카데미를 개설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거창하게 기획된 대형 아카데미를 떠올리기보다도 우리 직원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여유가 조금이라도 될 때, 언제든지 연습과 연구, 공부를 할 수 있게끔 잘 구비된 공간을 마련해놓으면 리더 입장에서 무언가 의미 있는 것을 또 하나 남길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 입장에서의 ‘미용’은 이젠 직업적인 역할을 넘어, 봉사에 가깝게 다채로운 아이템을 후배들에게 남겨야 한다는 생각이 자주 든다. 많은 협조를 부탁드리며 이 자리에 방문해주신 한국 LCF 회원사들 및 살롱드마샬 식구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이야기했다.
실로, 마샬뷰티살롱이 긴 역사를 자랑하며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이유는 하 회장의 역할이 정말 컸다. 늘 인재양성과 함께, 열정적인 기술교육을 중요시 여겼던 그녀의 철칙으로 현재, 살롱드마샬은 미용을 꿈꾸는 이들이 노하우를 전수 받을 수 있게끔 대경대학교에 ‘살롱드마샬’ 전공학과를 신설하여 적극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살롱드마샬의 관계자는 “마샬아카데미가 첫 오픈을 하면서 저희가 가질 수 있는 직원들의 공간을 최대한 구비하고 활용하게 된 또 하나의 계기가 되었다. 마샬뷰티살롱의 스태프로서 교육을 담당하며 10년이라는 기간동안 미용에 대한 기술적, 서비스적 노하우를 정말 많이 배워왔다. 마샬이라는 브랜드의 교육에 대한 열정이 이렇게 새로운 아카데미 오픈까지 이어지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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