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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홈런 한방에 주춤.. 4⅓이닝 2실점
강진성 기자  |  wlstjdx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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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4  13: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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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강진성 기자 = LA 다저스의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에서 다소 아쉬운 피칭을 선보였다.

14일(한국시간) 오전 5시 9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 파크에서 2018 메이저리그(MLB) NLCS 2차전 밀워키 브루어스와 LA 다저스의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다저스의 선발투수로 류현진이 등판했다.

류현진은 1회 말 선두타자 로렌조 케인을 2루수 땅볼로 처리했지만 크리스티안 옐리치에게 좌전 안타를 허용했다. 그러나 라이언 브론을 루킹 삼진, 헤수스 아귈라를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하며 이닝을 무사히 마쳤다.

2회 말 첫 타자 마이크 무스타커스를 2루수 땅볼로 돌려세운 류현진은 트레비스 쇼를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냈다. 류현진은 연이어 에릭 크라츠를 3루수 직선타로 처리했다.

류현진은 3회 말 선두타자 올란도 아르시아에게 좌익수 뜬공을 유도한 뒤 웨이드 마일리에게 2루타를 맞으며 위기에 봉착했다. 하지만 케인을 헛스윙 삼진, 옐리치를 1루수 땅볼로 돌려세웠다.

4회 말 류현진은 브론을 2루수 땅볼로 처리하며 이닝의 첫 아웃카운트를 잡았지만 아귈라에게 유격수 키를 넘기는 안타를 허용했다. 이어진 무스타커스와의 승부에서 헛스윙 삼진을 이끌어낸 류현진은 쇼를 1루수 땅볼에 그치게 만들며 이닝을 끝냈다.

류현진은 5회 말 첫 타자 크라츠를 유격수 키케 에르난데스의 호수비로 땅볼 처리했다. 그러나 류현진은 그다음 타자와의 승부에서부터 흔들리기 시작했다. 류현진은 아르시아에게 중앙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맞아 실점을 기록했다. 이어 마일리에게 안타, 케인에게 2루타를 허용하며 1사 2,3루 위기를 맞이했다.

이때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류현진을 내리고 라이언 매드슨을 마운드에 올렸다.

옐리치를 고의4구로 내보내며 1사 만루 위기에 처한 매드슨은 다음 타자 브론을 유격수 땅볼로 처리했지만 3루 주자 마일리가 홈을 밟아 류현진의 자책점이 1점 추가됐다.

매드슨은 4번 타자 아귈라를 삼진 처리하며 더 이상의 실점을 막아냈다.

오늘 류현진은 4⅓이닝 6피안타(1피홈런) 무사사구 4탈삼진 2실점, 투구수 72개를 기록했다.

지난 5일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1차전에 등판해 7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던 류현진은 이날 홈런 한방을 허용한 이후 주춤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다저스는 8회 초에 터진 저스틴 터너의 역전 투런포에 힘입어 밀워키를 4-3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시리즈 전적 1승 1패를 완성시켰다.

다저스는 16일 홈구장인 다저 스타디움에서 밀워키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3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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