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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라트비아 교육과학기술부와 교육협력강화 양해각서 체결한국-라트비아 항공 협정 서명
김종관 기자  |  powerkorea_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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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7  16: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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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 대학교와 라트비아 교육과학기술부는 지난 2018년 9월 17일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교육협력강화를 위한 양해각서 체결식을 가졌다.

라트비아 측에서는 페테리스 바이바르스 주한라트비아대사가 라트비아 교육과학기술부를 대표하여 서명하였고 한국 측에서는 김현택 한국외국어대학교 부총장이 서명하였다.

양국은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진행해오고 있는데, 이번 양해각서는 라트비아의 고등 교육 기관과 한국외국어대학교 간의 학문적, 문화적 교류를 촉진하고 또한 한국에서의 발틱연구 및 한국내 라트비아어를 홍보하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 본 양해각서는 또한 한국외국어대학교에 발틱 연구 관련 프로그램 개설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실재로 한국외국어대학교는 지난 2018년 3월 2일부터 각각 '발틱연구', '라트비아어' 라는 두 개의 새로운 선택 과목을 개설하여 학생들에게 호응을 받은바 있다.

바이바르스 주한 라트비아대사는 이번 양해 각서 체결은 발트해 지역에 대한 한국인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증거이며, 이로 인해 양국간 한층 더 긴밀한 협력이 이루어질 것임을 확신한다고 말하였다.

한국-라트비아 항공 협정 서명

 

   
 

제73차 유엔총회에 참석한 강경화 외교장관은 에드가르스 린케비치 라트비아 외교장관과의 회담을 가진 후 한국 라트비아간의 항공협정을 체결했다. 이로써 한국과 라트비아간의 직항 노선이 구축될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따라서 양국 간의 관광 및 협력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린케비치 장관은 “라트비아는 신기술 개발 분야에 있어 한국의 기업들과 보다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를 희망합니다. 전통적인 협력 분야와 더불어 특히 과학, 연구, 혁신 분야에서 라트비아와 한국간 경제 협력이 촉진되어져야 합니다. 이에 리가에 혁신센터를 설립하는 것은 새로운 기술을 연구하는 데 있어 성공적인 협력의 기반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라트비아는 한국의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는 차세대 모바일 인터넷, 즉 5G 네트워크에 대한 연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라며 주한라트비아대사관 개관이후 양 국가 간의 무역량이 매년 증가하고 있음을 언급했다.

이어 린케비치 장관은 라트비아 대통령과 국방부 장관의 한국 방문을 언급하며, 이낙연 국무총리의 라트비아 방문 요청 의사를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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