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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를 위한 재테크, 주식투자로 안정적인 노후를 설계하다개인투자가의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올바른 방향 제시해
신태섭 기자  |  tss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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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7  16:4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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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치윈 인베스트먼트’ 하재성 대표

진정한 100세 시대다. 이전에는 ‘얼마나 오래 살 수 있을까’에서 현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에 대해 걱정해야 하는 시대다. 수명이 길어지고 생활의 질도 높아지는 가운데 ‘은퇴 후 길어진 삶의 질을 어떻게 잘 유지할 수 있을 것인가’가 모든 이들의 가장 큰 관심거리다. 현실적으로 보았을 때 무엇보다 경제적 여유가 가장 중요하며, 많은 이들이 재테크에서 그 해답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얼마 전 한 언론사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부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재테크 수단은 주식과 부동산이라고 답했다. 특히 30, 40대 청년층의 재테크 수단으로는 주식투자가 압도적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하지만 개인투자자들에게 주식시장은 치열한 전쟁터와도 같은 곳이다. 막강한 자본력과 정보력으로 무장한 기관투자자, 외국인투자자가 시장을 선점하고 시장의 진행 방향을 좌지우지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전 세계적으로 정치․경제적인 이슈에 따라 민감하게 움직이는 주식시장의 위험성에 가장 직접적으로 노출되어 있는 이들이 바로 개인투자자들이다. 이러한 가운데 주식시장에서 개인투자자의 이익을 보호하며 올바른 투자를 선도하고자 올해 출범한 하재성 대표의 ‘에이치윈 인베스트먼트’는 개인투자자들의 성공투자를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딛었다.

주식은 제로섬게임, 유통주식수 내에서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간단한 원리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냉철한 시장분석이 선행되어야

주식투자의 세계는 어렵다. 개미들에게는 더욱 어려워 수익보다 손실에 익숙하다. 주식시장에 대해서 주변과 미디어에서는 부정적인 내용만 들린다.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정치적·경제적인 돌발 변수가 무수히 도사리고 있다. 하지만 제대로 된 투자원칙과 전략, 올바른 접근방법만 있다면 주식은 훌륭한 재테크로 개인투자자들도 꾸준한 수익을 낼 수 있다.
‘에이치윈 인베스트먼트’의 하재성 대표는 주식시장에서 성공한 대표적인 개인투자자다. 대기업 직장인으로도 근무 중인 하 대표는 2000년부터 개인투자로 투자 경력을 시작했다. 2003년 이후로는 꾸준하게 자신의 급여보다 더 많은 수익을 내고 있다. 하 대표는 “주식은 제로섬게임과 같다. 정해진 유통주식수 내에서 누군가는 싸게 사서 비싸게 팔고, 누군가는 비싸게 사서 싸게 팔게 되는 것이 주식의 원리이다. 간단한 원리로 돌아가는 주식시장에서 힘들어 하는 개인 투자자들을 도와주고자 ‘에이치윈 인베스트먼트’를 설립하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하 대표는 개인투자자들의 성공적인 투자를 위한 몇 가지 원칙을 전했다. 먼저 냉철한 시장분석을 강조했다. “상승장이 올 것인지, 하락장이 올 것인지 예상하고 상승장이 예상된다면 상승을 주도할 주요 업종을 찾아야 한다. 상승장에서 매수하고 하락장이 예상되면 매도하면 된다” 누구나 알고 있는 간단한 논리지만 실현하기 매우 어렵기도 하다. 하 대표는 가장 중요한 점으로 시장을 분석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장분석의 능력을 가지기 위해서 먼저 많은 투자 경험을 쌓아야 한다. 부담이 되지 않는 소액이 좋다. 자금적인 부담을 느끼면 냉철한 분석을 할 수 없다. 그리고 국내 주식시장은 외인들이 주도한다. 기관도 외인들의 움직임을 보고 따라 움직인다. 개인투자자들도 시장을 주도하는 외인들의 수급 정보를 파악하고 선물, 옵션 등의 포지션까지도 파악해야 한다”

신중하게 종목을 선택했다면 자신의 종목에 대한 확신과 믿음 있어야
고점에서 반드시 오는 조정장, 매도·매수시점의 예상은 거래량이 중요한 척도

이와 함께 투자자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것이 매도와 매수 시점이다. 이에 대해서 하 대표는 “개인투자자들은 상승 중에도 흔들리는 주가에 약해 두려움에 팔고 호재에 사서 고가 매수, 저가 매도로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다. 주식투자는 종목에 대한 확신과 믿음이 있어야 한다. 단기적인 하락에 공포를 느끼고 매도해서는 안 된다. 매도·매수시점을 잡기 위해서는 저항선을 예상해야 한다. 저항선을 뚫을 수 있는지가 가장 중요하다. 이를 예상할 수 있는 척도가 거래량이다. 거래량이 적은데 상승중이라면 매도보다 매수가 많다고 분석할 수 있다. 곧 폭등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뜻이다. 상승 후 고점에서 거래량이 터진다면 이때가 매도할 지점이다. 작년의 예를 들어보자. 제약·바이오주들이 성장을 주도하며 주식시장이 호황을 누렸다. 지난 7월에는 조정이 들어가고 폭락장이 왔다. 고점에서는 항상 조정장이 온다. 미국발 무역전쟁의 여파도 어느 정도는 있겠지만, 고점에서 조정장이 온 것뿐이다. 개인적으로 하락장을 예상하고, 그 전에 모두 매수하여 현금화했다. 주식시장의 기본원리를 원칙으로 시장의 흐름을 먼저 파악한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하 대표는 올해 7월 폭락장 속에서도 69%의 높은 수익률을 보았다.

자기 조건에 맞는 시드, 생활패턴과 포지션에 맞는 투자원칙을 세워야
주식으로 손해를 보고 있다면 투자 방법이 잘못되었기 때문, 고쳐줄 사람 필요해

주식투자를 함에 있어 수많은 투자자들은 지나친 욕심과 두려움을 이기지 못한 채, 올바른 투자를 시행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욕심이 앞선 무분별한 투자는 실패로 이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 대표는 욕심을 버리고 자기 조건에 맞는 시드, 본인의 생활패턴과 포지션에 맞는 투자원칙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한다. “욕심은 판단력을 흐리게 한다. 전문가들조차도 지나친 욕심으로 큰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다. 자신의 위치에 맞는 시드에서 목표가를 정한 후, 목표에 도달하면 출금하고 다시 똑같은 금액에서 출발하는 것이 좋다”
요즘 주식시장에서 올바른 길을 걷는 개인 투자자는 극히 일부이며 방법을 찾았다 하더라도 혼자만의 비밀로 간직하는 것이 현실이다. 하 대표는 “주식은 혼자 하는 것보다 스승을 두고 하는 것이 좋다. 주식으로 손해를 보고 있다면 투자 방법이 잘못되었기 때문이다. 이를 고쳐줄 사람이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이에 하 대표는 제대로 된 투자교육 서비스를 지향하고자 ‘에이치윈 인베스트먼트’를 설립했다. 개인투자자를 위한 교육 기관으로 소수의 교육생들을 모집하여 큰 비용 없이 하 대표만의 노하우와 투자방법을 교육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영리목적이 아닌 주식공부 카페와 소모임을 운영하며 추천주 공유와 주식교육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개인투자자 누구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꾸준히 활동하는 것이 목표
하 대표는 무분별한 이윤 추구가 목적이 아닌, 개인투자자 누구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꾸준히 활동하는 것이 목표다. 개인투자자들은 전업으로 주식 투자를 하는 경우도 있기는 하지만, 상당수가 직장을 갖고 개인적으로 시간을 내 투자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신뢰할 수 있는 전문가가 올바른 투자의 방향을 제시해줄 때 더욱 성공적인 투자가 가능하다. 이러한 면에서 하재성 대표는 단기적인 수익보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투자에 대한 원칙을 지키려고 한다. 한 발 앞서는 투자 전략을 가지고 모든 노력과 열정을 개인투자자들의 수익으로 연결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하 대표는 마지막으로 “국내에서는 ‘주식투자를 하면 집안이 망한다’라고 잘못 생각하는 이들이 많다. 미국에서는 오히려 주식투자를 권장하는 실정이다. 큰 수익을 내는 목적이 아니더라도 취미처럼 소액투자를 권한다. 주식투자에 대한 안 좋은 인식을 버리고 은행 적금처럼 생각했으면 좋겠다. 올바른 투자방식을 찾는다면 재테크로서 누구나 충분한 수익을 낼 수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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