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인 CEO 안조영

역학의 위치는 철학적·윤리적 내지 종교적 차원에서 최고의 원리로 인식되어 왔다. 역이라 하면, 일반적으로 중국의 고전인 『주역』을 지칭하고 중국 사상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역이란 단순히 『주역』만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 역학은 시대적으로 내용을 달리해 고대의 점술, 중세의 신비주의적 자연론 내지 천문·역법(曆法)·의약 등의 과학 사상을 볼 수 있으며, 주자학 수용 이후에는 주로 윤리적·철학적 원리로 발전하였다. 일산 본사와 당산동 평생교육원을 통해 누구나 역학, 명리학, 천문지리, 풍수학, 타로 등 다양한 부분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대통인 역학교육원(평생교육원)은 은퇴 후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실버세대에게 유효한 대안이 되어주고 있다.

온라인으로 손쉽게 접근 가능한 고품격 역학 강의
평생 학습용 맞춤형 USB 소장 가능해
우리나라에서 역학은 아직까지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업을 오픈하거나 계약을 앞두고, 또는 결혼 등의 중대사를 앞두고 전국의 유명한 철학원을 찾는다. 또 연말이나 연초에는 신년 운세를 알아보기 위해 손님들의 예약이 끊이지 않는다. 이렇듯 일반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역학이나 명리학에 대해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길이 다소 부족하다는 것은 역학에 관심을 갖고 배우고자 하는 이들에게 있어 가장 큰 어려움으로 남는다. 이런 가운데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에 위치한 대통인 역학교육원(평생교육원)이 역학 교육을 원하는 이들에게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016년 오픈하여 역학과 명리학 등의 학문의 강의를 들을 수 있는 혁신적인 역학교육 서비스를 하고 있는 대통인 역학교육원(평생교육원)은 사주명리학, 구성학, 주역, 타로, 육효, 매화역수, 육임, 기문둔갑, 풍수지리, 수맥, 관상, 수상, 팔체질 등 각 분야별 최고로 유명한 20여 명의 강사진을 보유하고, 인터넷 동영상을 통해 실시간으로 각 분야에 대한 전문성 있는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서비스를 구축했다. 전국 어디에서나 본인이 편한 시간에 인터넷에 접속하여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 점은 은퇴를 앞두고 노후 방안을 모색하는 이들에게도 큰 플러스 요인이 될 수 있다. 특히 선생님과 강좌를 마음대로 골라 언제 어디서나 들을 수 있는 ‘평생 소장 평생 학습’ 맞춤 USB를 구매하여 소장할 수 있기 때문에 실버세대뿐만 아니라 젊은 고객들 역시 수준 높은 역학 공부를 시작하고 최고의 상담가가 되는 길에 이를 수 있다. 대통인의 안조영 CEO는 “역학은 인간 생활사의 참 진리를 깨우치게 해주는 위대한 학문인 음양학의 모체입니다. 저희는 역학계의 활성화를 위해 동영상 강좌로 인재를 소개하고 오프라인 강의 학원들이 접근성이 높지 않은 점을 고려하여 적극적 온라인화를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동영상 강좌 교육원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강조했다.

퇴직을 앞둔 공무원 등 노후 대비 위한 수요 높아
민간자격증 발급기관 자격 취득하고 제1회 시험 실시 앞둬
대통인 역학교육원(평생교육원)에서는 인터넷으로 1:1 상담을 통해서 본 교육원의 강의를 듣고 직접 사업에 나서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서,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고객과 상담할 수 있는 24시간 상설 상담방을 개설하였다. 철학원을 따로 차리지 못한 역술전문인도 인터넷을 통해 철학원을 운영할 수 있게 하는 등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면서 동시에 편리성까지 추구한 시스템을 정착시켰다.
이 덕분에 대통인 역학교육원(평생교육원)은 정년퇴직을 앞에 두고 있거나 퇴직 후 진로를 고민하고 있는 공무원 층을 비롯하여 새로운 사업에 임하고자 하는 고객 분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안조영 CEO는 “풍부한 인생경험을 가진 장년층 이상의 퇴직자들은 역학을 공부하기에 가장 적합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라고 언급했다. 대통인 역학교육원(평생교육원)은 역학 분야 최초로 문화체육관광부, 노동부 산하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서 시행하는 민간자격증(교육강사 자격증 1, 2, 3급)을 취득 가능한 민간 발급기관 자격을 취득하여 오는 12월 제1회 국가공인 역학 민간자격증 시험 실시를 앞두고 있다. 이를 통해 교육원의 수업을 수강하면 전국 각지의 철학관경영과, 평생교육원 등에서 강의를 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되고 확실한 노후 대책을 마련할 수 있어 이들의 성과에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대통인 평생교육원장 수암 연태희
실전과 이론 두루 갖춰 정확도 높인 ‘소암 명리학’ 널리 알려
대통인 역학교육원(평생교육원)을 통해 명리학에 대한 기초와 현대 실정에 맞춘 언제든지 적용 가능한 명리학의 실제를 알리고 있는 소암 연태희 선생은 육군 중령으로 퇴역 후 가족 및 주변인들에게 정신적인 도움을 주고자 하는 마음으로 명리학을 독학으로 깨우치기에 이르렀다. 명리학은 사람이 태어난 연(年)·월(月)·일(日)·시(時)의 네 간지(干支), 곧 사주(四柱)에 근거하여 사람의 길흉화복을 알아보는 학문이다. 연태희 선생은 그 동안 잊혀 왔던 명리학의 가치를 다시금 조명하고 현대적이면서도 전통의 명리학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방법론을 개발하기에 이르렀다. 명리학은 크게 두 분야로 나눌 수 있다. 양반 및 중인들 사이에서 철저한 이론적 배경에 바탕을 두고 학문적으로 발전되어온 정통명리학과 과거 맹인들 사이에서만 전수되며 실전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명쾌한 단답형으로 해석하고 사주를 풀어내는 맹파 명리학이 있다. 정통 명리학은 과거 양반들의 혼사 및 장례 등을 위하여 발전되어온 만큼 실제로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없지만 학문적인 성향이 많아서, 해석하는 이에 따라 천차만별의 사주풀이가 나오는 단점이 있었다. 실제로 전국의 수많은 철학원들이 각양각색의 장점을 내세우고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지만 뚜렷한 기초가 갖춰져 있지 않은 철학원을 방문하게 될 경우 오히려 불만스러운 상담을 받게 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연태희 원장은 정통명리학에 대한 깊은 연구와 함께, 현실적으로 발전되어 명쾌한 수학공식같은 단답형으로 인생의 진리를 해석할 수 있는 맹파명리학을 함께 공부하고, 이를 적절히 혼합하여 장점만을 모은 ‘수암 명리학’을 창시하였다. 또한 교육원을 통해 수암 명리학의 진수를 전국 각지의 수강생들에게 보급하고 있으며 정통명리와 맹파명리의 상생과 조화를 위해 더욱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자 한다.

동양철학은 우주와 땅에 바탕을 둔 음양오행을 기본으로 하는 과학적 학문
1, 2년 공부로 역학분야 최고의 전문가가 될 수 있어
마지막으로 안조영 CEO와 연태희 원장을 비롯한 대통인의 모든 강사진들은 “동양철학은 우주와 땅에 바탕을 둔 음양오행을 기본으로 하는 과학적 학문인만큼 이를 널리 인정받아 모든 대학교에서도 실용학문으로서 전공이 생기기를 바라며, 저희 또한 이를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실버세대뿐만 아니라 젊은이들도 수준 높은 역학 공부를 일찍 시작하여, 취업난 속에서도 1, 2년 공부로 차후 이 분야에서 유명한 교수나 강사, 또는 역학의 최고 전문가가 될 수 있습니다. 대통인의 모든 교육 강사님들은 수강생들이 열정을 다하여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라는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