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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외야수 임훈, 은퇴 후 퓨처스 코치로 새 출발
강진성 기자  |  wlstjdx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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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25  14: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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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강진성 기자 = LG 트윈스의 외야수 임훈이 현역 은퇴 후 퓨처스 코치로 새 출발을 시작한다.

LG는 25일 "임훈이 15년간의 프로야구 선수 생활을 마치고 퓨처스 코치로 합류한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2004년 SK 와이번스 2차 5라운드 35순위로 입단한 임훈은 그해 9월 4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1군 무대 데뷔를 알렸다.

임훈은 데뷔 첫 시즌인 2004년 10경기 타율 0.200(10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을 기록한 뒤 현역병으로 군 복무를 마쳤지만 제대 후 신고선수로 전환되는 등 기나긴 2군 생활을 했다.

그러던 2010년 갑작스레 기회를 얻은 임훈은 그해 76경기 타율 0.233(172타수 40안타) 1홈런 14타점 22득점 7도루로 SK의 백업 외야수로 활약했고, 2012년에는 117경기 타율 0.268(314타수 84안타) 26타점 36득점 3도루로 가장 많은 기회를 부여받았다.

2012시즌 종료 후 FA 임경완(당시 롯데)의 보상선수로 롯데에 지명됐지만 정대현(당시 SK)의 보상선수로 다시 SK의 지명을 받는 해프닝도 겪었다.

2014년 90경기 타율 0.314(277타수 87안타) 2홈런 27타점 47득점 9도루로 커리어하이를 달성한 임훈은 2015년 7월 시즌 도중 3:3 트레이드를 통해 여건욱, 진해수와 함께 LG의 유니폼을 입었다.

이후 4시즌 간 LG의 백업 외야수 역할을 톡톡히 펼쳐온 임훈은 KBO리그 통산 670경기 타율 0.269(1680타수 452안타) 7홈런 149타점 229득점 36도루의 성적으로 15년간의 선수 경력을 마무리하게 됐다.

한편 임훈의 퓨처스 코칭스태프 내 보직은 추후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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