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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20득점‘ 여자 농구, U-18 아시아 챔피언십 2연승
강진성 기자  |  wlstjdx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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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30  10:2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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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강진성 기자 =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U-18(18세 이하) 여자 농구대표팀이 박지현(숭의여고)의 득점포에 힘입어 U-18 아시아 챔피언십 2연승을 기록했다.

29일(현지시간) 인도 벵갈루루에서 제24회 FIBA(국제농구연맹) U-18 여자 아시아 챔피언십 A조 조별리그 2차전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한국은 24분 16초를 뛰면서 20득점 9리바운드 5어시스트 3스틸로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친 박지현을 앞세워 인도네시아를 84-4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한국은 전날 대만전 승리(64-56)에 이어 2연승을 질주했다.

인도네시아전 승리의 일등공신이 된 박지현은 대만전에서 3득점에 그쳤지만 이날 부진을 털고 자신의 기량을 유감없이 선보였다.

박지현은 지난 8월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농구대표팀에 선발돼 한국의 은메달 획득에 기여했다. 특히 올해 여자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지명될 것이 유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제24회 FIBA(국제농구연맹) U-18 여자 아시아 챔피언십은 A조에 한국, 호주, 대만, 인도네시아가 한 조를 이루고, B조에 중국, 일본, 뉴질랜드, 말레이시아가 포진했다.

이번 대회에서 조 1위는 4강에 직행하고, 2위와 3위는 다른 조 2,3위와 4강 진출 결정전을 치르게 된다. A조 2위-B조 3위, A조 3위-B조 2위가 대결하는 방식이다.

더불어 이번 대회에서 4강에 진출한 나라는 내년 태국에서 열리는 FIBA U-19 농구월드컵 출전권을 획득하게 된다.

한편 2연승에 성공한 한국은 30일(현지시간) 2승을 거둔 호주와 조 1위 자리를 두고 치열한 승부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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