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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주혁 1주기, 지인·동료들 모여 비공개 추모식
노경빈 기자  |  atnk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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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30  14: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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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노경빈 기자 =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배우 故 김주혁의 1주기를 맞아 30일 추모식이 진행된다.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고인의 지인들과 동료들이 모여 조용히 김주혁을 기리는 시간을 가지려 한다.”라며 “소박하고 배려가 넘쳤던 고인의 생전 성향을 고려해 장소·참석자 명단 등 세부 사항은 공개하지 않는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김주혁은 지난 2017년 10월 30일 오후 4시 30분께 서울 삼성동의 아파트 정문에서 차량이 전복되는 불의의 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급히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사고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당시 갑작스레 사고가 발생했었기에 주변 지인·동료·가족을 비롯해 많은 팬들이 충격에 빠졌던 바 있다.

1998년 SBS 공채 8기 탤런트로 데뷔한 김주혁은 드라마 ‘흐린 날에 쓴 편지’(1998), '카이스트‘(1999), ’흐르는 강물처럼‘(2002), ’프라하의 연인‘(2005), ’떼루아‘(2008), ’무신‘(2012), ’구암 허준‘(2013), ’아르곤‘(2017), 영화 ’세이 예스‘(2001), ’싱글즈‘(2003), ’광식이 동생 광태‘(2005), ’아내가 결혼했다‘(2008), ’방자전‘(2010), ’적과의 동침‘(2011), ’뷰티 인사이드‘(2015), ’비밀은 없다‘(2016), ’공조‘(2017) 등 다수의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를 선보였다.

그간 드라마와 영화에 집중하던 김주혁은 2013년부터 약 2년간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에 출연해 ’구탱이 형‘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친숙한 이미지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김주혁은 세상을 떠난 후 2018 대중문화예술상 국무총리 표창, 제55회 대종상영화제 남우조연상 등을 수상했으며 유작 ‘흥부’, ‘독전’이 연달아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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