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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박종훈, 호투로 팀의 한국시리즈 진출 이끌까
강진성 기자  |  wlstjdx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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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30  15: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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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강진성 기자 = SK 와이번스의 언더핸드 박종훈이 플레이오프(PO) 3차전에 선발 등판한다.

30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SK는 앞선 1, 2차전에서 연달아 승리하며 2승으로 한국시리즈(KS)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경기에서 승리한다면 11월 4일 펼쳐지는 한국시리즈 1차전까지 4일의 휴식을 취할 수 있다는 이점을 얻게 되고, 깔끔하게 스윕으로 플레이오프를 마칠 수 있다.

SK는 완벽한 시리즈 스윕을 위해 리그를 대표하는 잠수함 박종훈을 선발로 출격시킨다.

박종훈은 올 시즌 30경기 모두 선발로 등판해 14승 8패 평균자책점 4.18의 성적을 나타냈다. 평균자책점을 제외하고 이닝, 승, 경기수, 승률, 탈삼진 등 모든 지표에서 커리어하이를 달성했다.

비록 이번 플레이오프가 박종훈에게 개인 통산 첫 가을야구지만 이번 시즌 넥센을 상대로도 좋은 모습을 보였다. 올 시즌 넥센전 2경기에서 1승 평균자책점 2.70이라는 빼어난 성적을 기록했기에 기대해볼 만하다.

여기에 SK는 1, 2차전 모두 타선이 홈런포를 가동하면서 비교적 쉬운 경기를 펼쳤기에 박종훈이 호투한다면 이번 3차전도 승리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박종훈이 넥센을 상대로 개인 통산 포스트시즌 첫 승과 함께 팀을 한국시리즈로 진출시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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