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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칼럼] 유사투자자문업체를 가려내기 위해, 꼭 명심해야 할 부분들회원들과의 꾸준한 소통으로, 마음을 열고 서로 이해하는 투자를 지향해야
지윤석 기자  |  jsong_ps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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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1  12: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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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다르게 이제는 누구나 쉽게 주식투자를 접할 수 있게 되었다. 꼭 증권사에 가지 않더라도 비대면계좌를 통해, 계좌개설이 가능하고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주식매매를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렇게 편리함과 동시에, 지속되는 저금리 현상으로 인하여 주식투자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가 되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한 사람의 투자자로서 누구나 올바른 투자를 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에 대해, 상당히 기쁘기도 하지만 이와 반대로 피해를 보는 사례 역시 상당히 많이 증가하고 있어, 한편으론 우려가 된다.

주식투자에 대한 전문성과 정보가 부족한 개인투자자들이 투자에 도움을 받기 위해, 유사투자자문사를 찾게되면서 많은 이들이 투자에 성공을 하기도 하지만, 반대로 피해를 보는 이들도 시간이 지날수록 증가하고 있다.

여기서 유사투자자문사에 대해, 이해를 할 필요가 있다. 유사투자자문사가 일반투자자문사와 다른점은 보통 투자자문사의 경우, 회원들의 투자금을 받아서 직접적으로 위탁운용을 하게 되어 있는데 유사투자자문사는 일정의 수수료를 받고 투자의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제공해주는 것을 차이점으로 꼽을 수 있다. 최근 피해사례를 살펴보면 1) 회원의 투자금을 직접 운용하는 경우, 2) 회원들의 수수료를 받고 회사가 파산하는 경우, 3) 회원들보다 주식을 미리 매입 후 추천을 통해서 부당이득을 챙기는 경우, 4) 미확인된 정보를 크게 부풀려 큰 손실을 보게하는 경우 등 사례들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올바른 투자를 지향하는 한사람으로서, 너무 안타까운 일이다. 개인적으로 '전문가'라는 타이틀을 갖게 되었다면 그 순간부터는 본인의 이득이 아닌 회원들의 이득을 우선적으로 생각해야 하며, 믿고 대응을 받는 회원의 투자금이 얼마나 소중한 돈인지 스스로 느낄 수 있어야 한다고 본다. 같은 이유로 그저 회원들을 돈버는 수단으로 활용하는 일부 악덕기업을 보면 참 안타까울 따름이다.

누군가는 주식투자를 투자라고 하지만 누군가는 도박이라고 말한다. 그 안에 진정성과 철학을 가지고 하느냐 아니면 원칙없는 투기를 하느냐의 차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이 업계를 이끌고 있는 우리 전문가들이 한번쯤은 스스로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아야 할 중요한 문제이지 않나 싶다.

대한투자클럽에서 가장 중요시하는 사항 역시, 바로 회원들과의 소통이다. 큰 투자금이 움직이는 공간인 만큼 회원 분들은 처음 시작시 상당히 불안해하는 편인데, 주식투자에서도 투자심리가 상당히 중요하듯 회원과 전문가가 서로 마음을 열고 서로 이해하는 투자가 되어야 한다.

같은 이유로 대부분의 회사는 전문가와 회원과의 만남을 단절시키는 편이지만, 대한투자클럽은 VIP회원 방문 시, 대표 애널리스트인 본인을 포함하여 모든 전문가들과 함께 상담이 가능하다. 자신의 투자원칙이 있는 전문가라면 회원과의 만남은 언제나 즐거운 일이다. 또한, 매주 금요일 복기강의를 통해, 한 주간 매매했던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서비스도 함께 진행을 하고 있다. 이 내용에는 기업가치, 종목의 테마, 기술적 분석을 통해 매수영역 등을 모두 공유하여 회원들 스스로 이해할 수 있는 투자시스템을 만드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더불어, 현재 전용메신저 서비스를 계획 중으로 이번 11월 안에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종목상담, 라이브방송 등을 활용한 회원들 서로간의 교류를 통하여 더욱 공감 할 수 있는 주식투자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앞서 나열한 피해사례들의 1차적인 문제는 바로 소통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회원과 전문가가 직접 소통을 하게 된다면 저런 피해는 절대로 일어날 수 없다.

마지막으로 유사투자자문업체를 가려내기 위해, 꼭 명심해야 할 부분으로 해당 투자회사가 탄탄한 브랜드인지, 먼저 살펴볼 것을 권고하고 싶다. 대부분의 투자회사들은 강남, 여의도에 밀집되어 있으며, 위치적으로 상당히 공개된 지역이기도 하다는 것을 참고하면 좋다. 또한, 너무 불필요한 과대광고가 인터넷 곳곳에 노출되어 있다면 한번쯤 의심을 해보아야 한다. 실력이 있다면 굳이 그렇게 광고를 하지 않아도 회원들 스스로 입소문을 타고 찾아오기 마련이다.

가입을 하게 될 때는 전문가 개인과 가입을 진행하는 것이 아닌, 소속회사와 계약을 체결하게 되는 것이다. 절대 회사 이름이 아닌 계좌, 카드결제가 아니라면 절대로 가입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또한, 사무실 주소와 인터넷에 공개된 회사 위치가 다른 경우가 더러 있다. 조금이라도 의심이 된다면 꼭 방문을 하고 상담을 받기를 바란다.

다만 투자를 계획 중인 회원들 역시 한가지 약속을 해주셔야 한다. 전문가는 회원분들이 수익을 낼 수 있게 정보를 제공해 드리는 것이며 그 선택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는 것을 꼭 인지했으면 한다. 다시 말해, 본인 스스로도 납득하고 이해할 수 있는 투자인지를 꼭 생각해보고 결정을 해야한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절대로 회원의 투자금을 직접 받아서 운용하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 대한투자클럽 대표 애널리스트 한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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