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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최다승’ 배영수, 두산 입단.. 예상 보직은 어디?
강진성 기자  |  wlstjdx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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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30  15: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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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강진성 기자 = 현역 최다승 투수인 우완 배영수가 곰군단의 일원이 됐다.

두산은 30일 “우완투수 배영수를 영입했다. 연봉은 1억원이다.”라고 영입 사실을 발표했다.

배영수는 2000년 1차 지명으로 삼성 라이온즈 유니폼을 입고 프로 무대에 뛰어들었다. 이후 2015년 FA를 통해 한화 이글스로 이적했고 올해까지 한화에서 활약했다. 올 시즌에는 11경기 2승 3패 평균자책점 6.63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한 성적을 남겼다.

배영수는 KBO리그 통산 462경기 137승 120패 평균자책점 4.46을 기록했다. 특히 137승은 현역 투수 중 최다승에 해당되는 대기록이다.

두산은 “현역 최다승 투수인 배영수가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봤다.”라며 “풍부한 경험, 다양한 구종 등 장점이 많아 선발과 불펜에서 모두 쓰임새가 크다고 판단했다.”라고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

곰군단의 일원이 된 배영수는 “내년이면 프로에 입단한 지 정확히 20년째가 된다. 그 의미있는 시즌을 두산에서 보낼 수 있게 돼 영광이다.”라며 “팀 우승을 위해 모든 걸 바치겠다.”라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두산 입장에서는 배영수의 영입은 나쁘지 않다. 2018시즌 타선에 비해 투수진 운용에 어려움을 겪었기에 배영수가 비교적 투수 자원이 부족한 두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배영수는 두산에서 선발과 불펜을 오가는 전전후 투수의 역할을 소화할 것으로 보인다.

‘현역 최다승 투수’ 배영수가 두산에서 어떤 활약을 선보일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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