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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인 아름다움의 다기능 미용의자 국내에 소개
강진성 기자  |  wlstjdx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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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3  09:4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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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를 자르거나 손질할 필요가 있을 때 자연스럽게 찾게 되는 미용실. 하지만 미용실에서 사용하는 미용의자는 지금까지 큰 변화를 맞지 못했으며, 그 앞에서 계속 머리를 손질해야 하는 점원들의 편리성은 그다지 고려하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아이보떼 김민재 대표는 바로 이러한 지점에서 의문을 제시했다. 포털 사이트인 네이버와 다음에 미용실 관련 마케팅을 담당해왔던 김 대표는 2016년부터 다기능 미용의자 개발을 시작해 현재까지 제품 개발에 전념하고 있다. 김 대표는 “저의 친형이자 현재의 동업자인 김남규 오보테 살롱 김남규 원장이 어느 날 “왜 모든 미용의자는 기능이 다 똑같을까?” 하는 의문을 갖게 된 데에서 제품 개발이 시작되었다. 미용의자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하는 것이 저희의 목적이다”라고 언급했다.
미용실에서 고데기나 매직기 등 고열의 전열기기를 사용하여 스타일링을 연출할 때 작업자는 계속 손에 기구를 들고 있거나 공용 작업대의 플라스틱 바구니 위에, 혹은 그마저도 없을 경우에는 바닥에 수건을 깔고 그 위에 기구를 올려놓고 일해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었다. 또한 파마나 염색, 드라이 등의 시술을 할 때는 공용 작업대를 이리저리 끌고 다녀야 하는데 파마나 염색 고객이 몰릴 경우에 작업자의 동선이 겹치거나 충분한 작업 공간을 확보하기 어렵기도 했다.
아이보떼에서 개발한 미용의자는 등받이에 다용도 수납포켓이나 공용작업대를 자유롭게 탈부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작업자의 동선에 따라 자유롭게 회전할 수 있는 기능까지 갖춰 작업 효율은 높이고 공간 낭비는 줄여줄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이다. 아이보떼는 약 2년 동안 30여 개 미용실 소속 근무자와 1,000명 이상 고객의 동작분석을 거쳐 최소 4번 이상의 제품 개선 끝에 내년 2월경 3 Type 다기능 미용의자를 런칭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12월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 참여하여 고객 분들에게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이미 다기능 미용의자 관련 지식재산권을 25개 보유(등록 17개, 출원 8개)한 김 대표는 “향후 글로벌 No.1 명품 미용의자 제조회사로 성장하고자 하며, 직원의 가치를 더욱 소중히 여기는 선한 기업으로서 그 이름을 확고히 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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