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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제와 산화제가 동시에 나오는 아이디어 염색약 개발
강진성 기자  |  wlstjdx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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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3  09: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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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젠픽 코스메틱스 김준 대표

최근 한국 화장품 수출 호조와 시장 확대 추세 속에 새로운 컨셉의 아이디어 제품들이 계속 등장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젠픽 코스메틱스에서 최근 특허를 등록하고 연구 개발을 완료한 염모제는 머리 염색을 할 때 따로 보관된 1제 염색제와 2제 산화제를 꺼내 교반하는 기존의 번거로운 과정을 거치지 않는다, 특허 기술로 특별하게 고안한 500ml 이상의 대용량 펌핑용기 안에 각각 저장된 1제 염색제와 2제 산화제가 펌핑을 하는 순간 동시에 나오는 새로운 개념의 염모제로, 기존 머리 염색을 하는 소비자가 느꼈을 사용상의 번거로움과 제품 보관상의 불편함을 한 번에 해결한 제품이다.
최근 시장에 출시되는 염색 화장품들이 대부분 내용물이나 내용물에 첨가하는 컨셉 성분을 위주로 마케팅 포인트가 형성되어 왔다면, 젠픽 코스메틱스의 제품은 소비자에게 실제 사용상의 편익을 제공하는 것에 장점이 있다.
날로 경쟁이 치열해 지는 한국 화장품 업계 안에서 젠픽 코스메틱스는 화장품 내용물뿐만 아니라, 화장품을 사용하는 행위 자체도 상품의 일부분이라는 생각으로 지구 환경을 보호하고 사용이 편리한 제품 연구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1회용 및 소포장을 줄일 수 있는 모발 염색제와 더불어, 재활용 가능한 재질로 분리 결합이 가능한 젠픽 코스메틱스의 화장용 브러시는 브러시모(毛)가 다 닳거나 오염되면 쉽게 버려지는 기존의 화장용 브러시를 대체할 수 있는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이와 함께 나무 자원을 아끼고 쓰레기를 최소화시키는 제품 등도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하고 있다. 업체는 이와 관련하여 국내 특허 및 디자인 출원 등록 등 총 5건의 지식 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다.
젠픽 코스메틱스 김준 대표는 “올해 말 해외 전시회 참가를 시작으로 하여 내년부터 환경을 보호하고 소비자에게 사용상 편익을 제공하는 아이디어 화장품 제품의 수출 확대에도 더욱 최선을 다하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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