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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기훈&데얀, 내년에도 빅버드 누빈다.. 수원과 재계약
강진성 기자  |  wlstjdx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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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4  11: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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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강진성 기자 = K리그를 대표하는 베테랑인 염기훈과 데얀(이상 수원 삼성)이 소속팀 수원 삼성과 재계약을 맺었다.

수원은 4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염기훈과 데얀 두 선수와의 재계약을 확정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염기훈의 계약기간은 2년, 데얀의 계약기간은 1년이다.

K리그를 대표하는 왼쪽 윙어인 염기훈은 K리그 통산 345경기 67골 103도움의 성적을 올렸다. 특히 K리그 통산 3번(2013, 2015, 2016)의 도움왕을 차지했고, 2015년부터 2017년까지 K리그 3시즌 연속 두 자릿수 도움을 기록하는 등 리그를 대표하는 왼발 스페셜리스트로 군림했다. 올 시즌에는 리그 34경기 6골 4도움을 기록했다.

데얀은 K리그 역대 최고의 외국인 선수이자 스트라이커다. K리그 통산 336경기 186골 44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K리그 통산 3번(2011, 2012, 2013)의 득점왕 경력이 데얀의 커리어를 증명하고 있다. 올 시즌에는 리그 33경기 13골 3도움을 올리며 K리그 3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2014년, 2015년 공백기를 제외 시 10시즌 연속)을 달성했다.

2018시즌 일정을 마무리한 염기훈과 데얀은 휴가를 보낸 후 내년 1월부터 신임 코칭스태프 하에서 새롭게 소집되는 수원의 동계훈련부터 함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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