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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칼럼] 북수원철학원 지윤철학작명원 이지윤 원장이 말하는 '가정'과 '사주'지윤철학작명원 & 지윤작명연구소 이지윤 원장 칼럼
지윤석 기자  |  jsong_ps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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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4  19: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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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미래를 미리 알 수 없는 인간이기에 인류는 오래 전부터 예언가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미래를 알고자 했습니다. 어려운 일이 닥쳤을 때나 하던 일이 안될 때, 미래에 대하여 불안하고 기대가 클 때, 우리는 자신에게 스스로 이런 질문을 합니다. "나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이런 경우 나의 운을 좋은 쪽으로 인도해주고 정확한 방향으로 안내해 줄 컨설턴트가 있다면 우리의 인생에 있어, 네비게이션과 같은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중요한 일을 결정할 때, 이러한 컨설컨트의 도움을 받아 대처한다면, 우리 인생은 어려움을 겪지 않고 성공적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특히, 일생을 살아가면서 주위의 가까운 사람들과의 대인관계 때문에 많이 힘들어 하는데, 인간관계에서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이 가족인 경우가 많습니다. 행복해지려면 가족이나 친척, 친구, 직장동료 등 가까운 사람과의 관계가 편안해야 가능한데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서로를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서로를 잘 알지 못하면 서로를 이해할 수 없고 그렇기 때문에 갈등도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상담을 통해서 상대를 정확하게 알면 이해하는 마음이 생기고 편안하게 대할 수 있게 되니, 모든 관계가 좋아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가족에 대해 상담하는 것은 가족과의 인간관계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더불어 사랑하는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들이 처한 입장과 상황을 정확하게 알게 되면 당연히 배려하는 마음이 생기고 상대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집니다. 그래서 서로를 올바르게 이해하지 못하고 오해가 생겨 잘못된 방향으로 어긋날 수 있는 위험으로부터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은 결국 타인이 아닌 나 자신을 위한 배려가 되는 것입니다. 또, 상대를 정확하게 알지 못하면 자신은 배려하는 마음으로 상대를 대해도 마음을 받는 입장에서는 간섭이나 귀찮은 행위 정도로 받을 수 있으니 바로 여기서 서로 간의 갈등이 생기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다른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갖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때로는 심각하게 맞지 않는 사람이라면 억지로 맞추려고 애쓰기 보다는 차라리 서로가 피해 가는 것이 현명할 수도 있습니다.

   
 

사주는 우주의 기운을 받아 태어난 사람의 인생행로를 파악하는 것이며,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물체가 우주의 법칙대로 살아가는 이치와 같습니다. 우주만물이 곧 자연의 법칙이니 우주 변화의 원리에 따라 운명이 좌우되고 있습니다. 생성과 소멸, 그리고 행복과 불행, 개인 일의 성공과 실패가 암호화된 것이 고정되어 있으며 이를 명이라하는데 흐르는 시간과 공간 속에서 국가와 사회, 가정에서 영향을 받아 고정되어있는 사주를 바꾸어가는 것이 바로 운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명과 운은 합쳐 운명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주어진 운명대로 살 수 밖에 없나?”라고 묻는다면 “그렇지 않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사주가 극도로 불량하고 운이 따라주지 않는다해도 누구에게나 장점과 단점이 있기 마련입니다. 장점은 최대한 살리고 단점을 보완하는 노력을 한다면 운명도 상당히 개선되고 성공의 기운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자신이 만나서 좋은 사람도 있고 만나서는 해로운 사람도 있으니 이를 알고 미리 대처한다면 미래에 다가오는 나쁜 운은 극복하고 좋은 운은 더욱 상승하게 하여 어느 정도의 성공의 길을 걸을 수 있을 것입니다.

- 수원 지윤철학작명원 이지윤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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