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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도약 준비' 서울 이랜드, 박공원 신임 단장 선임
강진성 기자  |  wlstjdx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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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7  14:4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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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강진성 기자 =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K리그2 서울 이랜드 FC가 신임 단장에 박공원 전 안산 그리너스 단장을 선임했다.

서울 이랜드는 7일 "신임 단장에 박공원 단장을 선임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박공원 신임 단장은 2014년 안산의 초대 단장으로 부임해 올해까지 안산을 이끌어온 축구 행정 전문가다. 특히 일본과 영국에서 축구 산업을 전공했으며 전남 드래곤즈, 경남FC 전력강화부장 등을 거치며 풍부한 현장 경험을 지니고 있다.

박공원 단장은 "서울 이랜드 FC 단장으로 새롭게 출발하게 됐다. 서울 이랜드가 창단 당시 가치를 회복하고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명문클럽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올 시즌 K리그2에서 리그 10위(10승 7무 19패·승점 37점)를 기록하며 창단 첫 최하위를 맛본 서울 이랜드는 팀 득점 9위, 팀 최소 실점 10위 등 주요지표에서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줬다.

새롭게 박공원 단장을 선임한 서울 이랜드가 2019시즌 재도약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서울 이랜드는 올 시즌 팀을 이끌었던 인창수 감독과의 계약이 만료됐다. 이른 시일 안에 감독을 선임해 2019시즌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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