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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컬링, 월드컵 조별리그 6차전 패배에도 결승 진출
강진성 기자  |  wlstjdx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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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9  17:4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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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강진성 기자 = 한국 여자 컬링대표팀(춘천시청·스킵 김민지)이 2018-2019 세계컬링연맹(WCF) 월드컵 2차 대회에서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9일(한국시간) 미국 네브래스카 오마하에서 2018-2019 WCF 월드컵 2차 대회 조별리그 A조 6차전 한국과 러시아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한국은 러시아에 4-7로 패배했지만 앞서 열린 5차전에서 캐나다를 5-3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조별리그 4승 2패를 기록하게 된 대표팀은 캐나다와 나란히 승점 12점으로 조별리그를 마무리했다. 조별리그 두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한 한국이 캐나다를 제치고 A조 1위 자리에 오르며 결승 진출 티켓을 얻었다.

대표팀은 올해 송현고를 졸업하고 춘천시청에 입단한 스킵 김민지, 리드 김수진, 세컨드 양태이, 서드 김혜린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난 8월에 펼쳐진 2018-2019시즌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며 스타덤에 오른 ‘팀 킴’(경북체육회)를 누르고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대표팀은 시니어 국제대회 데뷔전이었던 지난 9월 월드컵 1차 대회에서 조별리그 1승 5패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남겼지만 2차 대회에서는 결승 진출에 성공하며 자신들의 잠재력을 폭발시켰다.

2018-2019 WCF 월드컵 2차 대회에는 A조 한국·캐나다·미국·러시아, B조 일본·스코틀랜드·스웨덴·중국이 출전했다.

B조에서는 승점 15점을 기록한 일본이 결승에 직행했다. 일본 대표팀은 평창올림픽 여자 컬링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던 ‘팀 후지사와’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대표팀은 지난 11월에 열린 2018 아시아·태평양 컬링선수권대회 결승에서 후지사와 사쓰키가 이끄는 일본을 꺾고 우승을 차지한 경험이 있다. 그렇기에 이번 결승에서도 ‘팀 후지사와’를 제압하고 우승을 할 수 있을지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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