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 국내스포츠
'해버지' 박지성, 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 사퇴.. 이유는?
강진성 기자  |  wlstjdxp@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2.10  12:49:1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강진성 기자 = '해버지(해외축구의 아버지)' 이자 한국 축구의 레전드 박지성이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력본부장직 사의를 표명했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10일 "박지성 본부장이 최근 유스전략본부장직에서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라고 전했다.

지난 2017년 11월 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으로 선임된 박지성은 그간 영국 런던에 머물면서 비상근직으로 유소년 축구 업무를 총괄해왔다.

박지성은 누구나 인정하는 한국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다.

2000년 교토상가 FC(일본)에 입단해 프로에 데뷔한 박지성은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2003년 네덜란드 명문 클럽 PSV 아인트호벤에 둥지를 틀었고, 유럽 무대에서 자신의 진가를 발휘했다.

이러한 활약상을 바탕으로 2005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명문 구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로 이적했고 총 205경기 27골 22도움을 기록하며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이후 QPR(퀸즈 파크 레인저스)를 거쳐 2014년 6월 친정팀 PSV 아인트호벤에서 은퇴를 선언했다.

박지성은 은퇴 후 맨유 앰버서더(홍보대사), JS파운데이션 이사장, 국제축구평의회(IFAB) 자문위원 등을 맡으며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박지성이 본부장직을 사임하겠다는 의사를 보인 이유로는 영국에 체류하면서 축구협회 업무를 하는데 부담을 느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진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뉴스앤매거진 파워코리아 대표 백종원  |  서울특별시 광진구 중곡동 162-3번지 2층  |  대표전화 : 02-466-5085  |  팩스 : 02-444-0454
대표메일/제휴광고문의 : bridgekorea@naver.com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백종원(bridgekorea@naver.com)  |  사업자등록번호 : 591-87-01957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종원
월간 파워코리아의 기사는 회사, 기관, 개인 등으로부터 제공받은 자료 및 인터뷰를 토대로 작성되며,
기사에 소개된 제품이나 서비스 내용을 보증하지는 않습니다.
Copyright © 2024 월간파워코리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