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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지역 복합커뮤니티센터 2개소 선정
김진희 기자  |  vnfdl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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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14  11: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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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파워코리아데일리] 김진희 기자 = 강원도는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는 생활SOC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사업에 화천군과 인제군이 선정되었다고 발표하였다.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사업은 국민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해 정부에서 추진 중인 지역밀착형 생활SOC 사업의 일환으로, 접경지역 주민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문화·복지시설 및 民·軍이 공유할 수 있는 생활기반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이다.

복합커뮤니티센터는 개소 당 100억원의 규모로 조성할 계획으로,(국비 80억원, 군비 20억원) 2019년 중 실시설계 및 착공절차를 거쳐 2021년까지 준공 및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재정이 열악하고 타 지역에 비해 인구가 현저히 적어 문화·복지 등 혜택에서 소외받은 접경지역 지자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사업을 신청 받아 사업계획서 서류심사, 10월 18일부터 31일까지 현장점검, 12월 5일 사업계획 PPT발표 등 선정절차를 통해 최종 사업대상지로 도의 화천군, 인제군과 경기도 양주시가 선정되었다.

화천군은 ‘同go同樂(동고동락) 프로젝트’를 발표하여 노인·아동·여성·청소년·군 장병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로 건립하여 노인문화센터, 키즈카페 및 장난감도서관, 공동돌봄센터, 동아리실, 휴카페 및 독서실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며, 지역주민의 참여를 유도하여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운영해나갈 계획이다.

인제군은 주민 문화복지 인프라가 전무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하늘내린 인제 복합커뮤니티센터’를 지역주민과 군장병, 군인가족 및 지역방문객을 위한 커뮤니티장소, 엄마와 아이를 위한 공간, 장애인 편의공간 및 군 장병 휴게공간을 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로 조성할 예정으로, 시설 운영에 비영리 사회적경제 공동체를 참여시켜 지역주민 일자리 창출 및 수익금을 사회에 환원하는 등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향으로 운영해나갈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 지역적 특수성으로 인해 낙후된 평화지역의 정주여건 개선 및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문화·복지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등 지역주민들을 위한 지원 대책을 강구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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