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상식 주관 > 강원도
연어 자연산란장, 2025년까지 7년 간 국비 등 197억원 예산 투입 예정
김진희 기자  |  vnfdl22@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2.18  11:13:5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강원=파워코리아데일리] 김진희 기자 = 강원도내수면자원센터(소장 정선환)는 양양 남대천에 국내 최대 규모의 연어 자연산란장을 조성하기 위해 내년도 사업비 14억 중 국비 7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연어의 70~80%가 양양 남대천으로 회귀하고 있는 현실에서 양양 남대천을 연어 거점화하여 연어 산업화의 구체화, 축제의 다변화 등을 위한 기틀 마련을 위해‘연어 자연 산란장 조성’이 필요하다고 보고 동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연어 자연산란장 조성사업은 내년부터 2025년까지 7년 간 국비 등 197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이다. 1단계 사업은 내년부터 2023년까지 양양 남대천 일원 58,000㎡ 부지에 길이 1㎞, 폭 10m의 한국형 자연산란장과 함께 연어 생태연구·관리동, 캠핑장, 부대시설 등을 조성하고, 2단계 사업은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연어박물관을 조성하여 자연친화적인 생태학습공간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강원도내수면자원센터에서는 내년도 사업비 확보를 위해 해수부, 기재부, 국회 등을 방문하여 연어자연산란장 조성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였으며,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국비 7억 원을 반영시키는 등 연어 자연산란장 조성 추진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

우선 사업 1년차인 내년도에는 14억 원(국비 7, 지방비 7)의 사업비로 재해영향평가 및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기본설계서 작성 등 행정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며, 이를 기반으로 2020년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2023년 1단계 사업을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2024년부터 2단계 사업을 추진하여 2025년 연어 박물관을 준공하여 연어 자연산란장 일대를 생태공원, 체험·교육, 음식문화, 레저시설, 캠핑장 등을 갖춘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하여 연어 자원증대 및 관광 자원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다.

또한, 최근 남북관계 완화에 따라 북한과의 연어자원 공동 연구 및 양양 남대천 연어 자연산란장에서 생산한 연어를 남북평화의 상징으로 브랜드화해 남북 수산업 교류의 매개체로 활용하는 등 남북이 연어연구와 자원증강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수산업 공동발전에 나설 수 있도록 정부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해주기를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다. 

김진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뉴스앤매거진 파워코리아 대표 백종원  |  서울특별시 광진구 중곡동 162-3번지 2층  |  대표전화 : 02-466-5085  |  팩스 : 02-444-0454
대표메일/제휴광고문의 : bridgekorea@naver.com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백종원(bridgekorea@naver.com)  |  사업자등록번호 : 591-87-01957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종원
월간 파워코리아의 기사는 회사, 기관, 개인 등으로부터 제공받은 자료 및 인터뷰를 토대로 작성되며,
기사에 소개된 제품이나 서비스 내용을 보증하지는 않습니다.
Copyright © 2024 월간파워코리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