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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정은 신년사에 “남북·북미관계 진전 바라는 마음 있어”
백종원 기자  |  bridgekore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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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01  16: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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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백종원 기자 = 청와대는 1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신년사에 대해 ”남북관계의 발전과 북미관계의 진전을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다고 본다.“라고 전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자신 명의의 서면 브리핑에서 김정은 위원장의 신년사에 관해 ”김 위원장의 확고한 의지는 새해에 한반도 문제가 순조롭게 풀리는 데 긍정적으로 작용하리라 기대한다.“라고 이같이 말했다.

앞서 김정은 위원장은 이날 오전 조선중앙TV를 통해 녹화 중계로 2019년 신년사를 전했다.

신년사에서 김 위원장은 북한 주민들에게 인사를 건네면서 ”남녘 겨레와 해외 동포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낸다.“라고 말했다.

특히 김 위원장은 ”군사 분야 합의는 사실상의 불가침 선언“이라면서 ”올해 남북 발전과 평화 번영 통일을 위해 더 큰 전진을 이룩해야 한다.“라며 한반도 평화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또한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을 아무 조건 없의 재개할 용의를 보이면서 지난해 정상회담과 북미정상선언이 한반도 향구적 평화체계와 완전한 비핵화로 나가는 게 북한과 자신의 의지라며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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