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뷰 > 대사관
페테리스바이바르스 주한라트비아대사라트비아 100주년기념행사 기념사
김종관 기자  |  powerkorea_j@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1.06  09:48:3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그랜드 하야트 호텔 서울 2018. 11. 16

라브아칼!
안녕하십니까, 좋은 저녁입니다. 존경하는 심기준 국회의장님, 김건 외교부 국제안보대사님, 각 나라를 대표해서 오신 대사님들을 비롯해 귀한 발걸음 해주신 친애하는 참석자 여러분! 라트비아의 100번째 생일 파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오늘 저녁 기분이 어떠신가요?

비록 100개의 초를 밝힌 생일 케이크는 없지만, 그보다 5배 더 많은 친애하는 여러분들께서 오늘 저희와 함께해 주셨으니 이것이 더 중요하고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3년의 짧은 시간 동안 한국에서 우정을 나눌 수 있었던 여러분들을 모시고 오늘 이 자리에 설 수 있어서 매우 기쁩니다.

그리고 오늘 이 행사는 라트비아를 향한 여러분의 우정과 협력, 헌신 그리고 사랑에 감사를 표하는 자리 입니다. 또한, 라트비아 분들과 그 가족 분들을 비롯하여 오늘 이 자리를 위해 멀리 라트비아에서 와주신 에밀스 다진쉬 혼성 합창단 여러분들께 특별한 환영의 인사를 드립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이 자리를 기념하게 되어 매우 행복합니다! 2018년 올해는 라트비아와 대한민국, 그리고 전 세계에 있어 매우 특별한 한 해였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와 문재인 대통령님의 정상외교는 한반도에 평화와 협력을 이끌었습니다.

특히 라이몬츠 베요니스 라트비아 대통령께서는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의 참석을 가장 먼저 확인한 세계 정상들 중 한 분이셨다는 점이 자랑스럽습니다. 라트비아와 한국 양 정상간의 회담은 매우 건설적이었으며 양 국가는 다양한 분야에서 담화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라트비아의 장관 3인(외교부, 경제부, 국방부)의 한국 방문은 각 분야에서 한국과 협력을 강화하고 발전시키고자 하는 라트비아 정부의 관심을 분명히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국가원수, 정부 수반 그리고 장관 등 고위급 인사의 라트비아 방문이 이루어 지지 않은 국가 최종명단에서, 한국이 그 유명한 “빨리 빨리” 스타일로 자신의 이름을 지우는 방법을 찾게 될 것이라고 굳게 확신합니다.

라트비아 정부는 언제든지 한국 정치인들의 라트비아 방문을 환영하며 조속한 시일 내에 방문이 이루어 질 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저는 또한 우리 대사관 팀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바쁜 저희 일상을 위해 많은 것을 희생하고 있는 현지 직원들과 우리 가족 구성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또한 라트비아 명예 총영사님과 임직원 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안타깝게도 명예 총영사님께서는 리가성에서 개최되는 라트비아 정부 표창식에 라트비아 대통령님의 초대를 받아 현재 라트비아에 계신 관계로 오늘 이 자리에는 함께하지 못하셨습니다. 명예 총영사님의 헌신과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 모두의 성원과 우정 그리고 협력에 감사 드립니다. 여러분 모두가 라트비아-한국 관계에 지대한 공헌을 하고 계시며 저희의 우정이 앞으로도 계속되길 희망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오늘 무대 위에서도 공연을 펼칠 예정인 제 아내, 리나씨에게 그녀의 흔들림 없는 성원과 이해심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여러분 모두 정말 고맙습니다!

리엘스 팔디에스! 

김종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뉴스앤매거진 파워코리아 대표 백종원  |  서울특별시 광진구 중곡동 162-3번지 2층  |  대표전화 : 070-4238-9979  |  팩스 : 02-444-0454
대표메일/제휴광고문의 : bridgekorea@naver.com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백종원(bridgekorea@naver.com)  |  사업자등록번호 : 212-23-25879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종원
Copyright © 2019 월간파워코리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