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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지지율, 4주 만에 반등 성공했다
백종원 기자  |  bridgekore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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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07  09: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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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백종원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해 12월 31일부터 1월 2~4일까지 나흘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008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7일 발표한 1월 1주차 주간집계 결과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은 46.4%를 기록했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48.2%(매우 잘못함 29.3%, 잘못하는 편 18.9%)로 나타났다. 모름·무응답은 5.4%다.

지난주까지 3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던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전주 대비 0.5%p 상승했고, 부정평가 또한 1.5%p 하락하며 반등의 기미를 보였다.

세부적으로는 충청권과 부산·울산·경남, 20대, 학생과 주부, 진보층에서 하락했고, 경기·인천과 서울, 호남, 30대와 40대, 50대, 노동직과 사무직, 자영업, 중도층에서는 상승했다.

지지율이 상승하게 된 요인으로는 '청와대 특별감찰반 논란'과 관련해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과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의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 출석, 해돋이 산행에 나선 문 대통령의 신년 첫 행보, 비핵화의 의지를 드러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신년사, 김정은 위원장의 신년사에 화답하며 북미정상회담를 기대한다고 말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위터 메시지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게 컸던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정당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전주 대비 1.5% 상승한 38.3%로 1위 자리를 고수했고, 자유한국당은 지난주보다 0.9% 하락한 24.8%로 2위를 차지했다.

정의당(8.2%), 바른미래당(6.2%), 민주평화당(2.4%)은 나란히 3, 4, 5위를 기록했고, 무당층은 17.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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